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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MTB등산여행

정선 동강 연포마을의 여운

by 한국의산천 2006. 4. 25.

여행이란 빈집을 드나드는 바람처럼 그렇게 떠났다가 돌아오는 것이다.  


  

▲ 정선 동강의 소사, 연포마을과 지금은 폐교가 된 연포분교장

여행지를 다녀오면 항상 그곳의 여운이 오래도록 길게 남는다. 짧은 여행에 긴 여운이.....    

그래서 이 음악 'Evening bell'이 더 가슴속 깊이 파고드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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