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일요일
샤방 샤방 아라뱃길 라이딩
길을 가는 사람만이 볼 수 있지
길을 가는 사람만이 닿을 수 있지
겨울나무처럼 그대는 고단하게 서 있지만
길은 끝나지 않았어,
끝이라고 생각될 때
그 때가 바로, 다시 시작해야 할 때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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