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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MTB등산여행

가족 식사

by 한국의산천 2020. 12. 5.

가족 저녁외식

아들은 업무로 바뻐서 못오고 며느리와 손자들과 아내와 딸

사랑스런 손자들

큰 손자가 어느덧 중학생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