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다/
운/
친구들과 계양산 솔밭 아라뱃길 라이딩
네가 알 것만 같아
- 나 태 주
라일락꽃
시계풀꽃
꽃내음에 홀려
창문 열면
5월의 부신 햇살
싱그런 바람
왠지 나는 부끄러워라
내가 너를 생각하는 이 마음을
네가 알 것만 같아
혼자 서 있는 나를
네가 어디선 듯
숨어서 가만히 웃고 있을 것만 같아서······.
▲ 왼쪽부터 애식님 / 보랏빗 형기님 / 브라보님 / 맑은샘님 / 우거지님 / 행복한도전님 / 드림님 / 흰구름님 / 따듯한 가슴님/ 한국의산천/
사진촬영: 운산의 봄님.
친구들과 계양역 출발 계양산 솔밭을 지나서 정서진 라이딩.
▲ 보랏빛 향기님
▲ 운산의 봄님
▲ 애식님
▲ 브라보님
▲ 맑은샘 회장님
▲ 우거지님
▲ 도전님
▲ 드림님
▲ 흰구름님
▲ 따듯한 가슴님
▲ 영원한 한국의산천 ㅋ
일상탈출 정보 더 보기 >>>
'MTB등산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린이날 손자들과 식사 (0) | 2020.05.05 |
---|---|
'50년 고향의 맛' 가득한 인천 노포로 떠나요 (0) | 2020.05.05 |
영종도 신도 시도 모도 가는 길 (0) | 2020.05.02 |
강화 나들길 8코스 라이딩 (0) | 2020.04.30 |
화가 이전에 그들도 아버지였다 (0) | 2020.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