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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MTB등산여행

신안 섬티아고 순례길에서 만난 일출과 일몰

by 한국의산천 2020. 2. 9.

신안 섬티아고 순례길에서 만난 일출과 일몰

2020 · 2 · 8 · 흐리고 쌀쌀한 토요일

 

 

 

▲ 민박집에서 출발하여 일출 포인트로 라이딩중 만난 천사대교

▲ 대기점도 일출 포인트로 이동중

 

섬티아고 순례길 일출 포인트

대기점도 內 1. 베드로의 집과 2번 안드레아의 집 사이에 있는 비닐하우스 지점

 

일몰 석양 노을 촬영 폴인트

소악도 솔숲에 있는 11번 시몬의 집과 소악도 딴섬에 있는 가롯 유다의 집 사이 해변이나 뚝방

 

 

 

▲ 목포지역 해뜨는 시간이 7시 35분

조금 일찍 나왔기에 베드로의 집까지 내려왔다가 다시 촬영 포인트지점으로 올라 갔다

2월달 촬영 포인트 지점은 비닐하우스 앞이다.

 

 

 

 

▲ 일출 촬영을 위해 대기하는 진사님들

구름이 잔뜩 낀 상태이기에 일출을 기대하지는 않았는데 그 사이 해가 올라온다

 

 

 

 

 

 

 

 

 

 

 

일출 촬영 후 민박에서 잠시 휴식

일몰 촬영지 가는 길

 

 

 

 

 

 

 

 

 

 

 

 

 

 

 

 

 

 

 

 

 

 

 

 

 

 

 

 

 

 

 

 

 

 

 

 

신안 섬티아고 순례길

대기점도 내 순례길 5개소 돌아보기 >>> https://koreasan.tistory.com/15607162

 

신안 섬티아고 순례길 대기점도 돌아보기

섬티아고 순례길 신안 섬티아고 순례길 대기점도 돌아보기 병풍도 대기점도 가는 배 시간표 보기 >>> http://blog.daum.net/koreasan/15607164 ▲ 1. 베드로의 집과 공중화장실 바다와 어우러져서 지중해의

koreasan.tistory.com

 

지족불욕(知足不辱) 만족할 줄 알면 욕됨이 없고,

지지불태(知止不殆) 그칠 줄 알면 위태롭지 않으니 

가이장구(可以長久) 오래도록 편안할 것이다.  - 노자 도덕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