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MTB등산여행

가족식사

by 한국의산천 2019. 12. 29.

2019년 12월의 마지막 일요일

아들 며느리 손자 모두 모여서 외식하기























가족과 함께

외식하고

산책하고

마트를 들려서 식품을 구입하고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