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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MTB등산여행

12월의 진눈깨비 내리는 토요일 친구들과

by 한국의산천 2019. 12. 21.

친구들

갑자기 벙개 모임 연락이 왔다

급 모임

친구들끼리 담소를 나누며 조촐하게 한잔하기  







▲ 커피를 마시며 케이크 후식

아메리카노에 달콤한 케잌 역시 궁합이 잘 맞아 커피맛이 더욱 배가된다


친구들아

건강 잘 챙기고 오래도록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