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라인 등산화 창갈이 A/S 보내고 등산화 세탁
모처럼 아내 등산화와 내 등산화를 모두 꺼내서 세탁하고
발수제를 뿌려주고 다듬어 주었다
아내 등산화와 내 등산화를 세탁하고
발수제 닉왁스를 발라주고
이제 속창을 넣고 신발 끈을 메고
다음 등산을 기다린다
내 스틱과 아내 등산 스틱까지 꼼꼼히 청소를 하였다.
내일은
어느 산길을 걸을까
아니 자전거를 타고 어느 산길로 달릴까?
내일이 즐겁게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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