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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MTB등산여행

11월 마지막 날 모임

by 한국의산천 2018. 12. 1.

2018년

11월이 끝나는 마지막 날 간단히 식사를 했다

그리고 내년 1월 1일 산행 계획을 잡았다

아니 산행이라기보다는 근교 둘레길 트레킹 계획


나이가 들수록 욕심이 따른 높은 산 산행은 자제해야하며

둘레길 N 수영 또는 자전거타기가 좋다


산행을 한다면

스틱을 꼭 사용해야 오래도록 건강한 다리를 유지할 수 있다

스틱 없이 너무 자신만을 믿고 걷다가는

언젠가 걷지 못하게 된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스틱은 양손 모두 2개를 사용해야 효과를 볼 수있다



이제 12월

인디언 들이 말하는 12월을 생각해본다


12월

큰 겨울의 달 / 아파치 족, 무스코키 족
첫 눈발이 땅에 닿는 달 / 동부 체로키 족
다른 세상의 달 / 체로키 족
침묵하는 달 / 크리크 족
칠면조로 잔치 벌이는 달 / 포타와토미 족
나뭇가지가 뚝뚝 부러지는 달 / 수우족
무소유(無所有)의 달 / 퐁카 족
큰 곰의 달 / 위네바고 족
늑대가 달리는 달 / 샤이엔 족
존경하는 달 / 호피 족
나무껍질이 갈라지는 달 / 수우 족, 북부 아라파호 족
하루종일 얼어붙는 달 / 벨리 마이두 족
태양이 여행을 북쪽으로 다시 여행을 시작하기 전
휴식을 취하기 위해 남쪽 집으로 여행을 떠나는 달 / 주니 족  



▲ 아내의 웃는 모습이 좋다  

누구던지 웃는 모습이 참 좋다


아이쿠 이런

생얼을 내 놓으니 은발이 다 보이네 ㅋ 










▲ 귀가중에 가성비 좋은 이태리 가벨 스틱(Pole)을 구입했다

그간 오랫동인 사용해온 레키스틱은

이제 스틱 속의 조임 플라스틱이 수명을 다해서 폐기했다


▲ 최장길이 144cm 무게 270g

키가 180cm 정도까지 사용할수있는 길이이다

내 키는 176cm이기에 스틱은 115정도를 맞추니 잘 맞는다

스틱의 길이는 일반적으로 바로 선 상태에서 팔꿈치 높이와 같이 맞춘다. 


▲ 이중 잠금장치

이 스틱의 특징은 이중잠금 장치이기에 튼튼하게 고정된다

우선 좌우로 돌리며 조이고 레바를 조여서 또 잠그는 이중 잠금 구조이다



아이젠을 한쪽만 착용하면 대단히 위험하듯이

등산 스틱(Pole) 또한 양손에 모두 착용해야 허리와 다리에 부담을 줄이며 

확실한 효과를 얻을 수있다.


스틱을 장시간 사용한 산행 후에 어깨 또는 팔이 뻐근하다면?

그 만큼 허리와 다리 무릎 관절에 부담을 덜 준것이다.   


▲ 케이스가 없기에 블렉다이아몬드 케이스를 구입했다


몇해전 사진을 보니 정겹다

올 겨울에도 많이 걸어야 겠다



▲ 눈 사태가 날 수 있는 좁은 협곡


▲ 설악 토왕성 폭포

익스트림 빙벽 대회가 열리고 있다 












▲ 스틱 사용시 스틱의 길이는 ?

스틱을 잡았을 시에 팔의 내각이 약 90도 정도. 직각이 되는 정도가 맞는 높이, 맞는 길이이다.




많이 걸어라

그러면 행복해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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