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다가오는 토요일
장봉도 라이딩 그리고 정서진 아라뱃길 라이딩
아침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자전거만 탓다
어둠이 내려도 밤새도록 달리고 싶었다
▲ 딸아이는 친구들과 이곳에 펜션을 얻고 조개잡이 하러 나왔다
▲ 잔디가 깔려있는 장봉도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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