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아침 젊은 그들의 생기 발랄하고 경쾌한 율동과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경쾌한 음악을 들으면서 가슴 한켠과 눈이 찡해진다 (안습 ㅠ ㅠ). 역시 나는 한국사람임에는 틀림없구나.
창밖의 날씨는 흐리지만 오늘은 카메라를 들고 서울역과 경복궁을 둘러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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