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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가족

추석날 오이도 드라이브

by 한국의산천 2012. 10. 2.

추석날 차례를 지낸후 처갓집에 다녀오며 호수공원의 시비를 둘러보고 오이도의 석양 노을을 보고 집으로 돌아왔다

장모님이 지금 95세이시다. 그래도 아직은 편안한 몸을 가지고 계시기에 내 마음이 한결 편하다.  

처갓집에서 장모님과 처형들과 동서들과 한잔했다. 딸아이가 운전을 하여 안산 호수공원과 오이도를 둘러보고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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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이도 방죽에서 ⓒ 2012 한국의산천

 

 

 

 

 

▲ 오이도의 석양과 붉은노을 ⓒ 2012 한국의산천  

 

 

 

 

 아래 페이지에는 추석 다음날 정서진 라이딩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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