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 차례를 지낸후 처갓집에 다녀오며 호수공원의 시비를 둘러보고 오이도의 석양 노을을 보고 집으로 돌아왔다
장모님이 지금 95세이시다. 그래도 아직은 편안한 몸을 가지고 계시기에 내 마음이 한결 편하다.
처갓집에서 장모님과 처형들과 동서들과 한잔했다. 딸아이가 운전을 하여 안산 호수공원과 오이도를 둘러보고 집으로 왔다.
▲ 오이도 방죽에서 ⓒ 2012 한국의산천
▲ 오이도의 석양과 붉은노을 ⓒ 2012 한국의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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