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휘준 우서준 우서은
손자 휘준이와 서준이 그리고 손녀가 또 한명 늘었다.
며느리가 참 대견스럽고 고맙다.
가장 큰 일을 한 애국자이기도 하지요
모두 건강하게 무럭 무럭 자라기를 기도한다. 이제 그만 낳아라 ~ ㅎ 부탁이다 ~
▲ 눈사람 케잌 앞에서 ⓒ 2012 한국의산천
▲ 고모와 함께 휘준이 ⓒ 2012 한국의산천
▲ 딸. 너도 언젠가 시집가겠지? ⓒ 2012 한국의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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