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일요일 안양 삼막사를 지나서 통신탑이 있는 삼성산 정상에 ...헉헉 허걱대며 오르기
(사진은 3대의 카메라로 촬영되었기에 두서가 없네요. 우선 본인에게 필요한 사진만 가지고 가세요 )
빗속을 달리다가 오전 11시를 지나며 점차로 날이 개었다. 그리고 무척 뜨거운 무더위기 시작되었다.
▲ 약속은 약속이다. 비가 내려도 우리는 달린다. ⓒ 2012 한국의산천
▲ 언제나 그랫듯이 출발전에 인증샷 ⓒ 2012 한국의산천
왼쪽부터 한국의산천 / 흰구름님 / 도전님 / 맑은샘님 / 브라보님 5명
▲ 그대 내사랑 아름다운 사람 순수한 그대, 흰구름 ⓒ 2012 한국의산천
▲ 그대 내사랑 아름다운 사람 순수한 그대 맑은샘 ⓒ 2012 한국의산천
▲ 그대 내사랑 아름다운 사람 순수한 그대 브라보 ⓒ 2012 한국의산천
▲ 그대 내사랑 아름다운 사람 순수한 그대, 행보칸 도전 ⓒ 2012 한국의산천
▲ 저는 순수하지도, 착하지도 않은 '한국의산천'입니다 ⓒ 2012 한국의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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