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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MTB등산여행

이천 산수유 축제

by 한국의산천 2024. 3. 10.

즐거운 봄의 향연 '이천 백사 산수유 꽃 축제' [한국의산천 우관동 ]

이천 백사 산수유마을에서는 '봄의 전령’인 산수유 꽃을 매개로 2024 3월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제25회 이천백사 산수유꽃축제'를 개최한다.

산수유~

남자에게 참 좋은데 정말 좋은데 뭐라고 설명할 방법이 없네~

 

임금님께 진상된 품질 좋은 이천 쌀과 함께 전통 도자기와 사계절 이어지는 축제로 문화와 관광의 도시로 잘 알려진 이천시가 최근 들어 봄꽃의 대명사인 '산수유 꽃'의 집단군락지로도 수도권 시민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봄을 시샘하는 추위가 물러가면서 남녘에서 들려오는 꽃소식이 몸과 마음을 들썩이게 한다. 

이천백사 산수유마을에서는 올해도 어김없이 '봄의 전령’인 산수유 꽃을 매개로 오는 4월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제13회 이천백사 산수유꽃축제'를 개최한다.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입장료 없이 치른다.


가까운 수도권에서 흐드러진 산수유 꽃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곳이라는 소문이 나면서 해마다 봄철이면 노란 장관을 화폭이나 사진에 담거나 또는 추억을 만들어가려는 행락객들로 행사장은 만원이다  
 
이천백사 산수유꽃축제는 도자기축제와 장호원복숭아축제, 쌀문화축제와 더불어 지역 4대축제로 불릴 만큼 인기가 높다. 또 산수유마을은 축제기간을 전후해서 매년 10~20만명의 인파가 꾸준히 찾는 명소이기도 하다.

▲ 산수유꽃  ⓒ  한국의산천  

꽃송이를 하나하나 뜯어보면 크기가 1cm에도 미치지 않는 가냘프기 짝이 없는 모습이지만 수백 그루씩 무리지어 한꺼번에 피어나는 모습은 여행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백사 산수유꽃축제추진위원장은 추진위는 전국 제일의 수령을 자랑하는 이천시 백사면 도립리, 송말리, 경사리 일원의 산수유 군락지 "축제장을 방문하시면 봄의 상징인 산수유 꽃을 주제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특히 아이들과 함께 오는 가족단위 나들이객을 위해 시골마을의 푸근한 인심과 산수유마을의 자연생태를 그대로 체험 할 수 있도록 행사장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또한 꽃길에는 백사면우체국이 간이우체국을 설치해 현장에서 엽서를 우체통에 넣어 보낼 수 있으며 축제장에서는 5개 산수유마을 159농가가 재배한 산수유 열매를 사고 산수유 막걸리도 맛볼 수 있다

 

 

특히 봄꽃 중에서도 가장 먼저 피어 ‘봄의 전령’으로 통하는 산수유 꽃의 집단군락지를 수도권에서 찾아보기란 쉽지 않다. 이런 이유로 최근 봄이 되면 ‘경기도 이천시 산수유마을’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졌다.

 

‘이천 산수유마을’이 서울과 가까운 수도권에서 흐드러진 산수유 꽃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곳이기 때문이다.

이천은 오래전부터 쌀과 도자기, 온천의 고장으로 유명하지만 봄꽃의 대명사인 ‘산수유 꽃’의 집단군락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노랗게 물든 산수유 숲길을 걸으며 사랑하는 가족들과 또는 연인과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낙수제와 영원사를 돌아오는 5.3㎞ 구간의 호젓한 산수유 둘레길도 마련했다. 
 
이밖에 연인 및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둘레길 등의 자연 관찰장과 산수유 사진전시회, 추억의 엽서보내기, 두부 만들기와 산수유 비누 만들기, 투호ㆍ그네ㆍ널뛰기 등 전통놀이, 버들피리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밸리댄스, 태권무, 사물놀이, 브라스 밴드 등의 다양한 공연행사도 준비된다.

▲ 중부고속도로 서이천 나들목을 나오면 나타나는 안내판 ⓒ 한국의산천 

▲ 노란 물감이 번진 수채화처럼 아련하게 보이는 산수유 꽃 ⓒ  한국의산천

 

산수유는 꽃이 아니라 나무가 꾸는 꿈처럼 보인다. 

 

산수유가 피었다

산수유는 다만 어른거리는 꽃의 그림자로서 피어난다. 그러나 이 그림자 속에는 빛이 가득하다.

빛은 이 그림자 속에 오글 오글 모여서 들끓는다.

산수유는 존재로서의 중량감이 전혀 없다.

꽃송이는 보이지 않고, 꽃의 어렴풋한 기운만 파스텔처럼 산야에 번져있다.

산수유가 언제 지는 것인지는 눈치 채기 어렵다.

그 그림자 같은 꽃은 다른 모든 꽃들이 피어나기 전에 노을이 스러지듯이 문득 종적을 감춘다.

그 꽃이 스러지는 모습은 나무가 지우개로 저 자신을 지우는 것과 같다.

그래서 산수유는 꽃이 아니라 나무가 꾸는 꿈처럼 보인다. [김훈 著 '자전거 여행' 여수 돌산도 향일암편에서]    

 

노란 산수유 꽃이 장관을 이루는 ‘백사 산수유마을’
 
이천시 백사면의 도립리와 경사리, 송말리 등에 해마다 봄이 오면 산수유 꽃이 만발하고, 11월에는 선홍색 산수유열매가 그 윤기를 발해 이 아름다운 정경을 화폭에 담으려는 화가는 물론,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이천 산수유의 아름다움을 즐기려면 이천시내에서 이포 방향으로 연결되는 국지도 70호선을 이용해야 한다. 이 도로를 따라서 10여분 정도 달리다보면 도립리라고 하는 마을입구 표지판이 보이는데 이 마을을 포함한 인근 마을이 산수유의 집산지이다.
 
'이천 산수유마을'은 지리산 자락의 전남 구례군 산동마을과 더불어 산수유 꽃 감상 여행지로 10여년 전부터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일부 여행객들은 전남 구례에만 산수유 마을이 있는 줄 알았다가 수도권의 이천에도 산수유 마을이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기도 한다. 
 
전남 구례의 산수유 꽃이 은은한 맛을 낸다면 이천 백사 산수유 꽃은 흐드러졌다는 표현이 딱 알맞다. 도립리, 경사리, 송말리 일대에서 자라고 있는 산수유나무는 줄잡아 1만8000여그루.
 
꽃송이를 하나하나 뜯어보면 크기가 1cm에도 미치지 않는 가냘프기 짝이 없는 모습이지만 수백 그루씩 무리지어 한꺼번에 피어나는 모습은 여행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 봄의 전령사 '산수유 꽃' ⓒ  한국의산천
 
흔히들 천지를 온통 노랗게 물들이며 가장 먼저 피어나는 산수유 꽃을 '봄의 전령사'라 부른다. 매화나 벚꽃에 비해 개화기간이 긴 산수유 꽃은 수도권에서 그 집단군락을 찾아보기 어려운 꽃 중 하나다. 


 하지만 이천의 백사 산수유마을에서는 수령이 100~500년 넘는 산수유나무가 군락을 형성하고 있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지역 상춘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곳이다.
특히 백사면 도립리는 마을 전체가 산수유나무로 뒤덮여 있어 초봄에는 노란 꽃과 가을엔 선홍빛 열매가 온 마을을 감싸는 전국 제일의 산수유 산지로 각광받고 있다.
도립리 뿐 아니라 영원사 사찰로 올라가는 오붓한 둘레길 여기저기에도, 또 정겨운 시골마을의 개울 옆이며 밭둑, 심지어는 축사 옆에도 사이사이 노란 꽃으로 곱게 물든 정경은 한 폭의 수채화로 이채로움을 더한다.

 

산수유꽃 필 무렵 
                           - 곽 재 구

꽃이 피어서
산에 갔지요

구름 밖에
길은 삼십 리

그리워서
눈 감으면

산수유꽃
섧게 피는
꽃길 칠십 리

 

 

봄의 전령 ‘산수유 꽃’

전남 구례의 산수유 꽃이 은은한 맛을 낸다면 이천 백사 산수유 꽃은 흐드러졌다는 표현이 적합하다.

산수유 꽃송이를 하나하나 뜯어보면 크기가 1㎝에도 못 미쳐 가냘프기 짝이 없지만 수백 그루씩 무리지어 한꺼번에 피어나는 모습은 여행객들에게 노란색만큼이나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계곡과 돌담사이에 흐드러지게 핀 산수유는 기나긴 겨울 뒤끝의 황량함을 단숨에 바꿔놓을 기세로 노란 물감을 풀어놓으며 봄노래가 한창이다.

 

마을 돌담길을 따라 피어난 산수유는 봄을 맞는 열여덟 처녀의 두근거리는 가슴처럼 수줍은 듯 살짝 미소짓는다.

산수유 꽃잎은 길어야 4∼5㎜. 꽃잎을 한 장씩만 보면 그저 산뜻하고 청초한 느낌을 주지만 수천그루의 산수유나무가 일제히 노란 꽃송이를 들이내밀면 그윽한 맛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

 

"산수유는 각종 성인병이나 부인병, 그리고 요실금(오줌싸개) 등에 효과가 있어 옛부터 한약재로 쓰여 왔다.

산수유나무는 한 때 세그루만 있어도 자식을 대학에 보낼 수 있을 정도로 수익이 좋아 '대학나무'로도 불렸다. 10월이면 빨간 열매가 나무마다 주렁주렁 달리는데 때로는 1근(6백g)당 2만원을 호가할 정도로 비쌌다. 옛날에는 씨를 뺄 때 처녀들이 입에 열매를 넣고 씨와 과육을 분리했지만 지금은 기계로 작업한다.

 

자연의 선물, 산수유 열매

산수유는 대개 3월 중순 이후 꽃이 피기 시작해 3월말, 4월 초순을 전후해 절정을 이루며, 11월이면 빨간 열매를 맺는다. 산수유는 맛이 새콤하고 따뜻한 성질로 간과 신장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의보감에 ‘신정(腎精)과 신기(腎氣)를 보하고 오줌이 잦은 것과 귀가 어두운 것을 낫게 한다’고 돼 있다.

 

 한약재인 보혈간음제로 쓰이는 산수유는 간과 신장을 보호하며 몸을 단단하게 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 정력제로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산수유의 신맛은 근육의 수축력을 높여주고 방광의 조절능력을 향상시켜 어린이의 야뇨증과 노인의 요실금 증상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함은 물론 동맥경화에도 효과가 좋아 건강식품으로 크게 각광받고 있다.

최근에는 “남자에게 참 좋은데 설명할 방법이 없다”는 광고가 화제가 되고 있다.

축제장에서는 백사면 150여 농가가 재배한 산수유를 씨를 뺀 뒤 깨끗하게 말려 방문객에게 선보인다. 산수유와 이천의 또 다른 특산품인 황기를 생산지 가격으로 살 수 있다.

◆ 주변 볼거리
산수유마을 주변으로는 천연기념물 반룡송과 백송, 그리고 신둔 도예촌, 설봉공원, 이천온천 등 관광자원이 풍부하다. 마을에서 이포방면으로 5분정도 가면 마치 용트림을 하듯 기묘한 형상을 하고 있는 2m 높이의 소나무가 있는데 이 소나무가 천연기념물 381호인 반룡송이다. 또한 인근에는 전국에서 여섯 그루 밖에 없다는 하얀 껍질(표피)의 백송(천연기념물 253호)도 있다.

▲ 육괴정 ⓒ 한국의산천

향토유적 제13호로 지정된 이곳 육괴정 주변에는 500년 이상 된 느티나무 몇 그루가 자리를 지키고 있어 고풍스러움을 더해준다.

 

산수유마을의 역사는 약 500년 전으로 조선 중종 때 기묘사화(1519년)로 개혁파인 조광조가 죽임을 당하자 그를 따르던 엄용순 이라는 선비가 이 도립리 마을로 숨어들어 뜻을 같이한 성두문, 오경, 임정신, 김안국과 함께 육괴정이라는 정자를 짓고 6그루의 느티나무와 함께 산수유나무를 심은 것이 유래가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현재는 옛 서당 방식으로 효와 예를 가르치는 도립서당이 운영되고 있다.

▲ 전국에서 여섯 그루 밖에 없다는 하얀 껍질(표피)의 백송(천연기념물 253호). 이천 백송 ⓒ  한국의산천 

산수유 마을로 들어가는 길목인 신둔면 수광리와 사음동 일대에는 도예촌이 조성돼 있으며 2001년 세계도자기엑스포 이후 세계적인 도자관광지로 부상한 설봉공원도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 반룡송 (천연기념물 381호) ⓒ 한국의산천

용이 하늘에 오르기 전 땅에 서리고 있는 모습을 해 신성시되는 천연기념물 반룡송

▲ 원적산의 등산 기점이 되는 백사면에 자리한 영원사 ⓒ  한국의산천

 

이천은 나트륨함량이 높은 온천과 임금님께 진상된 임금님표 이천쌀로도 유명하다. 시내에 미란다호텔 스파플러스가 있고, 20분 거리의 모가면 신갈리에는 독일식 온천시설인 테르메덴온천이 있다.

 

이천의 대표적 먹거리로는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이천쌀’로 돌솥밥을 지은 한정식 ‘이천쌀밥’이 있다.

서이천나들목 방향의 3번국도변(사음동, 신둔면 수광리 일대)에 모여 있는 이천쌀밥집에 들러 보쌈, 참게장, 나물류 등 계절에 따라 나오는 맛깔스런 20여 가지의 반찬과 구수한 숭늉을 곁들인 이천쌀밥으로 배를 채우면 옛날 임금님도 부럽지가 않다. 

 

축제장 찾아가는 길

중부고속도로 서이천IC ~ 3번국도 ~ 이천 신둔면 남정사거리 ~ 경사리 산수유마을 ~ 도립리 ~ 송말리코스(이 경우에 이천시내를 거치지 않는다) 또는 영동고속도로 덕평IC ~ 42번 국도 ~ 이천시내 ~ 이포대교방면 70번 지방도 ~백사면 현방리 ~ 반룡송 ~ 송말리 산수유 마을 코스를 이용한다.

네비게이션 이용시 행사장 주소 : 이천시 백사면 도립리 667번지 또는 이천시 백사면 도립1리 마을회관

※내비게이션 이용시: 이천시 백사면 도립리 667(도립1리 마을회관)

 

다시, 자전거를 저어서 바람 속으로 나선다.

  봄에는 자전거 바퀴가 흙 속으로 빨려든다. 이제 흙의 알맹이들은 녹고 또 부풀면서 숨을 쉬느라 바쁘다.

부푼 흙은 바퀴를 밀어서 튕겨주지 않고, 바퀴를 흙의 안쪽으로 끌어당긴다. 그래서 봄에는 페달을 돌리는 허벅지에 더 많은 힘이 들어간다.

허벅지에 가득 찬 힘이 체인의 마디를 돌리고, 앞선 마디와 뒤따르는 마디가 당기고 끌리면서 바퀴를 굴린다.

 

  몸의 힘은 체인을 따라 흐르고, 기어는 땅의 저항을 나누고 또 합쳐서 허벅지에 전한다.

몸의 힘이 흐르는 체인의 마디에서 봄빛이 빛나고, 몸을 지나온 시간이 밖으로 퍼져서 흙속에 스민다.

다가오는 시간과 사라지는 시간이 체인의 마디에서 만나고 또 헤어지고 바퀴는 구른다.

바퀴를 굴리는 몸의 힘은 절반쯤은 땅 속으로 잠기고 절반쯤이 작전거를 밀어주는데, 허벅지의 힘이 흙 속으로 깊이 스밀 때 자전거를 밀어주는 흙의 힘은 몸속에 가득찬다. 

 

꽃을 보려면

                      - 정호승

 

꽃씨 속에 숨어있는
꽃을 보려면
고요히 눈이 녹기를 기다려라


꽃씨 속에 숨어있는
잎을 보려면
흙의 가슴이 따뜻해지기를 기다려라


꽃씨 속에 숨어있는
어머니를 만나려면
들에 나가 먼저 봄이 되어라


꽃씨 속에 숨어있는
꽃을 보려면
평생 버리지 않았던 칼을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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