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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MTB등산여행

바퀴 세상

by 한국의산천 2010. 4. 25.

바퀴 세상

아침 7시에 이곳을 들러 출발했다, 70km의 여정을 마치고 역시 이곳에서 하루를 마무리한다.

참 많다 봄을 즐기는 사람들이 

두바퀴로 가는 세상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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