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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MTB등산여행

작으며 성능좋은 카메라

by 한국의산천 2010. 3. 7.

작으며 성능좋은 카메라는 무엇이 있을까? [정리: 한국의산천 http://blog.daum.net/koreasan]

망원렌즈에 강력모터드라이브가 달린 부피가 상당히 큰 카메라를 들고 다녔다. 24mm 광각, 35~70mm 등등..교환렌즈 몇개는 가방에 넣고  80~200mm 망원렌즈는 카메라에 장착한채 삼각대를 들쳐메고 들판을 쏘아다니고 산을 오르던 때가 생각난다. 그때는 무게에 상관없이 그것이 좋았지만 요즘은 작고 단순하며 성능 좋은 카메라를 찾게 된다. 그렇기에 요즘은 똑딱이라 불리는 카메라가 내 손에 늘 들려있기마련이다.

그런데 요즘 미러가 없는 렌즈교환식 작은 카메라가 눈길을 끌고있다. 슬슬 지름신이 유혹한다.-한국의산천-

 

[미러리스 돋보기③] 파나소닉 GF1, '가격이 문제'? 

 

 

 

 

 

[뉴스핌=신동진 기자] 파나소닉이 정통 DSLR 카메라 시장을 '미러리스' 시장으로 재편하겠다며 '루믹스 GH1'을 선보였다.

DSLR 카메라의 장점과 콤팩트 카메라의 장점을 하나로 묶어 시장을 선점해 보겠다는 의미가 깔려 있다.

파낙소닉의 이 같은 전략은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몰고 올까.

일단 파나소닉 루믹스 GF1의 첫 느낌은 '가볍다'이다. GF1은 285g으로 '미러리스' 카메라 중 최경량을 자랑한다. 또 '미러리스' 카메라 중 가장 경쾌한 셔터감을 강점으로 내세우는 등 눈에 띄는 기능도 여럿이다.  

 

 

▲ 루믹스 GF1, 돋보이는 기능들

 

파나소닉 루믹스 GF1은 '미러리스' 카메라가 DSLR 카메라를 대체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대한 정의를 내려주는 제품이다. 바디의 가벼움이라든지 내장플래시의 탑재로 추가옵션이 필요없다는 것이 그 이유다.

또 경쾌한 셔터감은 물론 빠르고 신뢰성 높은 AF와 노이즈 적은 좋은 화질도 매력적이다. 루믹스 GF1은 내장형 플래시를 장착해 별도의 스트로보 장비가 필요없으며 0.3초만에 포커스를 자동으로 잡아주는 최고속의 빠른 AF를 지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밝기가 뛰어나 어두운 곳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선명하게 피사체를 담아냈다. 아웃포커싱 효과도 만족스러울 만큼 뛰어났다.

'인텔리전트 오토(Intelligent Auto) 시스템'을 통해 DSLR 초보자들도 쉽게 촬영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처음 접하는 사용자들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기능 조작'도 돋보였다.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이사는 "루믹스 GF1은 내장 플래쉬 탑재, 0.3초의 빠른 AF, 285g 초경량, 기본 번들 렌즈 F1.7 단렌즈 제공, HD 동영상 촬영 지원 등의 장점을 가져 기존에 국내 출시된 제품보다 한 단계 더 발전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파나소닉코리아는 루믹스 GF1 출시를 계기로 하이브리드 디카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며 대대적인 마케팅으로 정통 DSLR 카메라의 아성에 도전하며 국내 DSLR 시장을 재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루믹스 GF1은 월 1500대 판매량을 기록하며 지난 12월 출시 이후 3000대 판매를 넘어서고 있다.

 

[미러리스 돋보기②] 올림푸스 'PEN', DSLR과 선을 긋다 

 

 


 
[뉴스핌=신동진 기자] 올림푸스는 지난해 7월 기존 DSLR과의 차별화를 선언했다. 이 차별화의 선봉장은 바로 차세대 디지털 카메라인 PEN 시리즈다. 현재 PEN 시리즈는 올림푸스 PEN E-P1을 시작으로 E-P2, 보급형 E-PL1까지 진화했다.

 

 

◆ 올림푸스 'PEN'의 매력은

 

올림푸스가 기존 카메라시작의 높은 장벽을 뛰어넘기 위해 내놓은 전략상품이 'PEN'이다. 'PEN'의 매력은 클래식한 '바디'와 후보정 없이도 구현되는 '색감'이다.

'PEN'은 지난 1959년 올림푸스에서 내놓은 세계 최초 하프 프레임 카메라 PEN 브랜드를 재사용했다. 때문에 PEN 시리즈는 아날로그의 감성을 살려 클래식한 무광택 금속 재질의 바디를 구현했고 바디의 일부에 가죽을 입혀 카메라의 그립감을 극대화했다.

업계에선 이를 놓고 지난 50년 전 PEN이 가진 혁신과 클래식을 새롭게 해석한 작품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 올림푸스는 특별한 후보정 없이도 드라마틱한 색감을 담아낼 수 있다. 때문에 올림푸스만의 아트필터 기능을 통해 포토샵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이처럼 별도의 PC작업 없이 다양하고 창의적인 필터 효과로 드라마틱한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수중촬영용 하우징까지 갖춘 다양한 액서서리와 어댑터를 사용하면 '지구상의 모든 렌즈가 사용 가능하다'는 교환렌즈 시스템, 바디내장손떨림 보정 기능 등도 올림푸스만의 특징이다.

하지만 AF 기능은 향후 개선점으로 제시되고 있다. 또한 E-PL1을 제외한 E-P1과 E-P2에는 내장플래시가 없다는 것도 단점으로 꼽히고 있다.

 

◆ '미러리스', 올림푸스 '신성장동력'

 

올림푸스의 PEN 시리즈는 예약판매 당일 1000대가 5시간만에 매진됐으며 이후 5차례에 걸친 예약판매에서도 모두 전량 매진 사례를 기록했다. 정식 한정판매가 진행된 첫날에는 강남점, 코엑스 점 등 매장 앞에 지방에서부터 물건을 구하러 온 고객들로 새벽부터 긴 줄이 늘어서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시장에서 PEN은 지난해 7월 첫 출시 이후 예약 한정판매로만 3개월만에 7000대를 달성하며 현재까지 총 2만대 규모를 넘어섰다.

물론 전체 점유율은 낮은 상황이지만 물량이 공급되는 대로 모두 매진되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하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의 시장성은 밝다는 게 업계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처럼 PEN은 올림푸스의 신성장동력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올림푸스가 '미러리스'라는 신대륙 개척자로서의 이미지 구축도 가능케 했다.

 

또 올림푸스는 '미러리스'의 주도자라는 입지를 더욱 굳히기 위해 페니아(PENia) 문화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에 나서고 있다. 'PENia는 '상품으로서 카메라'가 아닌 '문화로서의 카메라'를 지향한다. 이를 통해 올림푸스는 해외출사는 물론 파티, 커뮤니티 오프라인 모임 등을 지원해 PEN 사용자들의 충성도를 높여 확고한 마니아층을 형성하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방일석 올림푸스한국 대표는 "신규 브랜드가 유입되고 다양한 바디와 전용렌즈 군이 확보되는 5년 후에는 하이브리드 시장이 DSLR 시장을 넘어설 것"이라며 "오는 2014년에는 22만대 규모로 전체 하이브리드 시장의 약 50%를 점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하나의 명품 라이카 

 

 

▲ 라이카 M8

레인지파인더의 명가인 독일 라이카의 디지털 레인지파인더, 라이카 M8. 라이카 레인지파인더 카메라와 M 마운트 렌즈들을 디지털로 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라이카 사용자들에게는 큰 축복이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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