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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MTB등산여행

동생 내외와 같이 참숯가마에서

by 한국의산천 2009. 1. 27.

구정 연휴 마지막 날에

동생과 제수씨와 함께 강화 참숯가마에서 (개인사진)

 

 

 

 

 

 

 

 

 

  

  

  

 

 

  

 

 

  

  

 

  

▲ 집안의 잔치날을 제외하고는 등산화를 신고 외출한다. 그것이 우리집의 정상복장이다. ⓒ 2009 에코마운틴 한국의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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