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 연휴 마지막 날에
동생과 제수씨와 함께 강화 참숯가마에서 (개인사진)
▲ 집안의 잔치날을 제외하고는 등산화를 신고 외출한다. 그것이 우리집의 정상복장이다. ⓒ 2009 에코마운틴 한국의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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