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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가족

우휘준 돐 잔치 2

by 한국의산천 2008. 9. 29.

우휘준 돐 잔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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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준이의 돐을 축하해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관동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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