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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MTB등산여행

숨은벽 릿지 주변풍경

by 한국의산천 2008. 6. 30.

숨은벽을 오르며 보이는 주변 풍경 [2008· 2· 28~29 (토·일요일) 한국의산천]

산정으로 이어진 회백색 구름다리 하늘을 날으는 새매도 부럽지 않다.

젊음을 그려보세 숨은벽에서...

 

▲ 토요일 밤. 밤골 Camp site에서 헥사돔 텐트 3개를 치고 야영 ⓒ 2008 한국의산천 

▲ 숨은벽으로 가는 밤골 계곡의 폭포ⓒ 2008 한국의산천  

▲ 멀리 숨은벽 능선이 보입니다 ⓒ 2008 한국의산천  

▲ 해골바위를 지나서 슬랩통과 ⓒ 2008 한국의산천  

▲ 시계가 좋아서 멀리 영종도와 강화도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 2008 한국의산천  

▲ 숨은벽 릿지 ⓒ 2008 한국의산천  

▲ 되돌아본 능선 ⓒ 2008 한국의산천  

▲ 뒤 돌아 본 지나 온길 ⓒ 2008 한국의산천  

▲ 대슬랩으로 내려 서기 직전 ⓒ 2008 한국의산천  

▲ 가까이 다가서는 숨은벽 릿지 ⓒ 2008 한국의산천  

▲ 숨은벽 릿지 첫관문인 대슬랩 ⓒ 2008 한국의산천 

파란색 복장을 한 공원관리공단직원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곳에서 2인 이상의 팀으로 조직되어야 하며 안젠벨트와 헬멧이 없으면 등반이 절대 불가합니다. 

▲ 45m 대슬랩 출발지점 ⓒ 2008 한국의산천

얼마전에는 출발지점에 확보용 볼트가 없었는데 이번에 가보니 반짝 반짝 빛나는 새 볼트가 박혀있었습니다.   

▲ 숨은벽으로 오르며 오른쪽으로 보이는 파랑새릿지  ⓒ 2008 한국의산천  

▲ 숨은벽 릿지를 오르며 왼쪽으로 보이는 인수릿지 ⓒ 2008 한국의산천  

▲ 숨은벽 릿지를 오르며 왼쪽으로 보이는 인수릿지 ⓒ 2008 한국의산천   

▲ 숨은벽 릿지에서 ⓒ 2008 한국의산천   

▲ 숨은벽 릿지가 끝나는 지점 ⓒ 2008 한국의산천   

▲ 북한산 숨은벽 릿지등반 완료후 단체촬영 ⓒ 2008 한국의산천  

왼쪽부터 한국의산천, 마루금님, 영월선달님, 강릉제량님, 동동님, 이명호님, 김동진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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