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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해남9

땅끝단체사진1 땅끝 단체 개인사진 1 2010. 9. 21.
땅끝가는길2 서울에서 땅끝 가는 길 이정표 2 (논산~ 해남 땅끝까지) 2010. 9. 21.
달려라 챌린져 달려라 챌린져 여행이란 빈집을 드나드는 바람처럼 그렇게 떠나는 것이다. 길은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것이며, 마음의 길을 마음 밖으로 밀어내어 세상의 길과 맞닿게 해서 마음과 세상이 한줄로 이어지는 자리에서 삶의 길은 열린다. 2박 3일간 비는 내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무.. 2010. 9. 21.
희망과 고통 땅끝 가는 길 희망과 고통 땅끝 가는 길 ▲ 1일차 서울에서 논산까지 가는 도중 공주 정안을 지나며 마트에서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잠시 휴식 ⓒ 2010 한국의산천 ▲ 유관장.. 저기 참새들 처럼 앉아서 아이스크림 먹는 사람들 좀 안되보인다 그치? ㅎ ⓒ 2010 한국의산천 ▲ 신공주대교까지 간식과 행동식을 갇.. 2010. 9. 21.
해남 땅끝 라이딩 도착 1 해남 땅끝 라이딩 도착 1 마침내 2박3일간의 대장정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여의도 출발 ~ 해남 땅끝 도착 2010 9월 18일 ▲ 무엇이 그대의 눈을 살포시 감기게 하는가? ⓒ 2010 한국의산천 하루 13시간 이상 패달링,180km 달리기 그리고 몇번의 자전거의 트러블을 극복하며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장거리 라이딩 이라 펑크 자주 일어났다. ▲ 튜브 펑크 중 ⓒ 2010 한국의산천 땅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끝이라는 단어에서 느껴지는 강렬함에 그곳까지 달리고 싶었다 한여름 그 뜨거웠던 햇살 아래 서울~속초를 완주한 후 우연한 기회에 우리 한번 땅끝 갈까? 하고 던진 말이 마침내 현실로 나타났다. 출발 한달전 부터 철저하게 계획을 세워서 각자 훈련에 돌입했다. 무모한 계획이었지만 지금이 아니면 언제.. 2010. 9. 21.
해남 땅끝 라이딩 도착 2 해남 땅끝 도착 2 ▲ 브라보님 ⓒ 2010 한국의산천 ▲ 관동인님 ⓒ 2010 한국의산천 ▲ 유관장님 ⓒ 2010 한국의산천 ▲ 초이님 ⓒ 2010 한국의산천 ▲ 참교육님 ⓒ 2010 한국의산천 ▲ 한국의산천 ⓒ 2010 한국의산천 누구나 이길을 오갈 수 있었다면 나는 이 길을 가지 않았을 것이다. 심야 우등고속을 타고 새.. 2010. 9. 21.
해남 땅끝 플러스 투어 해남 땅끝 플러스 서울에서 해남 땅끝까지 간 후 그냥 돌아 올것인가? 해남 땅끝에서 다시 해남으로 나온 후 마지막 고속버스 오후 5시 30분 차를 탑승하면 서울에 밤 11시에 도착한다. 그렇기에 그 시간에 인천까지 오는것도 부담스럽기에 해남 플러스 투어를 하며 하루를 더 묵고 그 다음날 일찍 귀가.. 2010. 8. 31.
해남 땅끝까지 초장거리 라이딩 준비 장거리 라이딩을 위한 TIP 이번 9월 중순 서울 ~ 해남 땅끝 라이딩 참가자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다리며 준비하는 설레임 나는 알았다 삶은 단순히 생존하는 것 그 이상임을. 나의 기쁨은 도착이 아니라 그 여정에 있음을. 라이딩 코스, 라이딩 멤버 보기 클릭 >>> http://blog.daum.net/koreasan/15604681 .. 2010. 8. 28.
서울~해남 땅끝 라이딩 참가자 경축 광복절 8월 15일 회의 오늘 양평 봉미산 임도 라이딩 후 서을에서 해남 땅끝 마을까지 라이딩에 대한 구체적인 의논을 하고 참가자 인원을 확정지었습니다 서울 ~ 해남 땅끝 라이딩 참가 신청자 7명 앙드레 말로는 말했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고 ▲ 땀 흠뻑 흘리며 라이딩 후...회의를 마치고 가볍게 한잔하기 ⓒ 2010 한국의산천 공주와 영광해안도로 목포쪽으로 우회시 서울 ~ 해남 땅끝마을 500km 이상 라이딩. 출발 전까지 평일에는 개개인 스스로가 훈련에 임해주시기를 바라며 휴일에는 모두 모여 10시간 이상 라이딩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개인 준비물 MTB, 헬멧, 클릿화 착용, 배낭(배낭커버), 라이트, 물통, 안면마스크, 우의, 윈드재킷, 예비옷(상의져지,하의,.. 2010. 8.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