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3 운악산 산친구 만나러 가는 길 1 산친구 만나러 가는 길 1 [2010 · 2 · 15 · 월요일 날씨 맑음 (음력 1월2일) 한국의산천] 최지훈, 곽명자 추모등반 산마루에서 헤어진 그 사람은 아직도 그곳에서 기약없이 불어오는 바람으로 남아 있을까? 지훈 명자 너희가 우리곁을 떠난지 어느덧 22년이 지났구나 오늘 너희를 만나니 반갑고 즐거웠다... 2010. 2. 16. 운악산 산친구 만나러 가는 길 2 운악산 산친구 만나러 가는 길 2 [2010 · 2 · 15 · 월요일 날씨 맑음 (음력 1월2일) 한국의산천] ▲ 왼쪽부터 왕청식, 한국의산천 우관동, 이건영 선배님. 송동선. ⓒ 2010 한국의산천 눈을 뿌리고 눈밭에 굴리고 그렇게 하산을 했다. ▲ 우리는 산을 오른다. 산으로 또 산으로 ⓒ 2010 한국의산천 암릉을 오.. 2010. 2. 16. Our House 이제는 더 이상 같이 오를 수 없는... 回想의 山. 안녕 지훈(지호)아 명자야 잘 있었지? 4일간의 구정 연휴를 맞아 빛바랜 사진을 보며 너를 생각한다. 며칠만 기다려라 쇄주 한병 배낭에 넣고 찾아갈께. 그 오색영롱하게 빛나는 홍폭 빙벽등반中 구정 다음날 너희는 돌아 올 수 없는 머난먼 곳으로 여행.. 2010. 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