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메케인2 블로그 소개란 블로그 소개 특별한 재주나 잘하는 것이 없지만 MTB를 타고 바람 저편 굽이치는 산맥 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느끼며 한국의 산천을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취미 : 등산 , 트레킹 , 자전거 타기 "별은 말이지 자기 혼자 빛나는 별은 없어, 다 빛을 받아서 반사하는 거야" 1572m 함백산 정상에서 862m 유명산 정상에서 ▲ 2022년 새해 아침 친구들과 안성기와 박중훈이 콤비를 이뤘던 "라디오스타"에서 “너 아냐? 별은 말이지 자기혼자 빛나는 별은 없어, 다 빛을 받아서 반사하는 거야”라고 말하는 최 곤(박중훈)의 매니저 박민수(안성기)의 대사가 기억난다. 우리 모두가 이렇게 의연하게 잘 살아가고 있는 것은 자신이 잘나서가 아니라 나를 기억해주고 나를 염려.. 2020. 8. 13. 강화도 라이딩 강화도 라이딩 [2019 · 7 · 14 · 햇살 따가운 일요일] 햇살은 따갑고 들판의 바람은 시원한 일요일 어제에 이어 오늘도 달렸다 오랫만에 친구들과 함께. 얼마전 세상을 떠나신 '존 매케인'이 남기신 말씀이 생각난다. "내게 고통스러웠던 날이나 행복했던 날이나 내 인생의 단 하루도 다른.. 2019. 7.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