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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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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딸 아들과 딸 자식이 잘나던 못다던 모든 자식은 부모 가슴에 빛나는 훈장이라 했다. 부모 속을 많이도 썩인 나는 그러한 말을 들으면 많은 후회가 몰려온다. 지금은 다시 볼수 없는 부모님 명절이 돌아오는 즈음이면 더더욱 그렇다. ▲ 아들과 딸의 정다운 포즈 ⓒ 2016 한국의산천 너희들은 .. 2016. 9. 11.
딸아이 북경통신 딸아이가 보내 준 북경(베이징) 풍경 중국에 북경대의 특강에 참석한지 20여일이 조금 넘었지만 벌써 딸아이가 보고 싶다 베이징 올림픽 경기장 풍경 >>> http://blog.daum.net/koreasan/15605471 북경 ( 베이징) 사진 1 보기 >>> http://blog.daum.net/koreasan/15605466 ▲ 사랑하는 딸아, 이세상은 살.. 2012. 7. 18.
베이징 올림픽 경기장에서 딸 베이징 올림픽 경기장에서 카톡으로 보내온 사진 2 북경 (베이징) 사진 1 보기 >>> http://blog.daum.net/koreasan/15605466 아침부터 오후까지 강의가 끝나면 오후 늦게부터 자유시간이 나기에 많이 둘러보지 못하는구나 한달 특강후 몽골까지 여행 잘 다녀와라. 딸아 ! 내가 다녀보니.... 편하.. 2012. 7. 7.
북경에서 딸 대학 졸업반인 딸이 북경(北京 : 베이징)에서 카톡으로 보내준 사진 1 북경 사진 2 보기 >>> http://blog.daum.net/koreasan/15605471 북경대에서 특강 한달 그리고 계속해서 몽골 여행. 몽골과 고비사막은 아빠가 자전거로 달리고 싶은 곳이라네. 잘 다녀오기 바람. ▲ 대학 기숙사 앞에서 ⓒ 2012 .. 2012. 7. 4.
월미도 드라이브 월미도 드라이브 [2012 · 1 · 24 · 쌀쌀한 날씨의 화요일] 집사람과 딸과 며느리와 손자와 함께 월미도 드라이브하기 ▲ 경인고속도로에서 나와서 차이나타운을 지나서 자유공원으로 올라 갑니다 ⓒ 2012 한국의산천 ▲ 학창시절 가끔 오르던 자유공원 ⓒ 2012 한국의산천 자유공원.. 2012. 1. 24.
집사람과 딸아이 집사람과 딸과 같이 집안 행사에 참석. 2010. 7. 25.
딸과 함께 걷기 눈이 내린 날 아침 사는 게 팍팍하다. 고단하고 외롭다. 춥다. 하지만 힘들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때론 미치도록 가슴 시리고, 때론 울고 싶으니까 사람 아닌가? 딸 아이가 대학에 합격하고 대학 입학까지는 시간이 있기에 약속대로 운전 학원에 등록시켜주었습니다 학원비 거금(?)을 내고 수속.. 2009. 1. 16.
충주 답사중 딸사진 충주 유적지 답사중 딸아이 사진 답사 촬영 2007. 10. 28 일요일.[ 한국의산천] 딸과 같이 걷는 길 울긋 불긋 단풍이 절정을 이룬 월악산과 충주호 아빠와 딸이 대화를 하며 호젓하게 걷는 답사길 즐거웠습니다.( 답사 유적지는 각각 별도 페이지로 준비합니다) 오늘 답사코스 아침 4시에 일어나 준비하고 5.. 2007.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