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성지3 당성 제부도 당성(唐城 사적 217호) 과 제부도 매바위 둘러보기 [2007. 9. 23(추분).일요일 날씨: 구름이 많이 끼고 흐림 한국의산천 ]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 (우물쭈물 살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 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영국의 극작가(1856∼1950), 소설가, 영국의 근대극을.. 2007. 9. 23. 수목원인가? 남양성지1 경기 화성의 남양성모성지 [답사 2006. 6. 6. 한국의산천] 유월의 푸르름으로 가득한 경기 화성 남양성지 남양성지에서는 종교를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정치를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저 편하게 천천히 푸르름속을 걷기만 하셔도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답사를 떠나기전 오늘은 현충일이라는.. 2006. 6. 6. 남양성지 남양성지 ▲ 다시는 볼 수없는 요한 바오로 2세님. 죽음이란것은 그리 슬픈일은 아니다. 단지 다시볼 수 없다는 그것이 우리를 슬프게 한다. ※ 모든 이미지는 클릭하시면 컴 화면 사이즈로 확대됩니다. 6월 4~5일 제부도- 융건릉-용주사 답사중 밧데리의 소진으로 남양성지 기록은 못하고 차에서 재충.. 2005. 6.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