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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문화문학음악

봉곡사 송림길 (루시 作)

by 한국의산천 2005. 5. 17.
 

 

 루시님의 작품 봉곡사 송림 길.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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