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최대명절인 추석
아침 일찍 일어나 걷고
차례를 지내고
성묘를 다녀오고
연희 자연마당을 걷다.
어느새 훌쩍 커버린 손자들
참으로 대견스럽기만하다
늘 건강히 잘 자라기를 바란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한가위만 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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