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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MTB등산여행

아라뱃길 라이딩

by 한국의산천 2021. 5. 29.

비 내리는 오월의 마지막 토요일

담장에 피어난 장미를 보며 아라뱃길 라이딩

라이딩을 마치고 계양역으로 이동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