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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MTB등산여행

영종도 라이딩

by 한국의산천 2020. 5. 31.

올해들어 최고로 더웠던 날인가보다

일기 예보는 섭씨 29도 였지만 도로에서 느끼는 온도는 30도를 훨씬 웃도는 느낌

그래도 열심히 달렸다

 

기진한 삶 속에서도 신비는 있다
땅 위의 모든 길을 다 갈 수 없고

땅 위의 모든 산맥을 다 넘을 수 없다해도,

살아서 몸으로 바퀴를 굴려 나아가는 일은 복되다

 

 

영종역 도착

그리고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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