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손자 휘준이가 초등학교 졸업을 했다
요즘은 겨울방학과 동시에 졸업식을 하는구나
아내 그리고 아들과 며느리는 참석했지만 나는 업무가 있기에 아쉽게 참석을 못했다
그간 공부 열심히 하고 건강하게 자라주어 고맙다
중학교에 가서도 공부 열심히 하고 잘 먹고 잘 놀고 부모님 말씀 잘듣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동생들도 많이 사랑해주기를 바란다.
다시한번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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