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뜨거운 7월의 마지막 일요일
친구들과 거친 호흡 몰아쉬며 너른 들판을 달리고 나무가 울창한 숲길을 달렸다
태양은 뜨거웠지만 온몸을 스치는 바람은 너무도 시원했다
간단히 식사 후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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