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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MTB등산여행

아자여 관곡지 정모 1

by 한국의산천 2015. 7. 5.

아자여 정모 1

아마추어 자전거 여행 동호회

2015년7월5일 인천 ·부천방(31명) / 수원 · 경기방(36명) 관곡지 연합라이딩

▲ 단체사진에서 나는 늘 위 사진에 보이듯 오른쪽 끝에 서있네 ↗  ⓒ 2015 한국의산천

내가 단체 촬영하고 달려가서 타인의 카메라에 찍히거나 또는 자동촬영이나 기타 등등으로 인하여 늘 달려야 한다  

 

인천 ·부천방은 09시 인천대공원에서 출발하고 수원 · 경기방은 수원에서 출발하여 관곡지에서 만나서 함께 식사 장소로 이동하기.

오늘 모인 인원

인천 · 부천방 : 31명

수원 · 경기방 : 36명 (총 67명)

 

▲ 단체사진에서 나는 늘 위 사진에 보이듯 오른쪽 끝에 서있네 ↗ ⓒ 2015 한국의산천

내가 단체 촬영하고 달려가서 타인의 카메라에 찍히거나 또는 자동촬영이나 기타 등등으로 인하여 늘 달려야 한다  

 

 

 

 

 

 

 

 

 

 

 

 

 

 

 

 

 

 

29520

 

어느날인가 서풍이 부는 날이면 누구든 나를 깨워주오 ~


무명 바지 다려입고 흰 모자 눌러 쓰고 땅콩을 주머니에 가득 넣어 가지고
어디론가 먼 길을 떠나고 싶어도 해가 땅 들어 있어 못가고 못보네
그래도 서풍은 서풍은 불어 오네 내 마음 깊은 곳에 서풍은 불어 오네
아 ~아 ~아 ~ 서풍아 불어라 불어라

 

 

 

 

 

 

 

 

 

 

 

 

 

 

 

 

 

 

 

 

 

 

 

 

 

 

 

 

 

 

 

 

 

 

 

 

 

 

 

 

 

 

 

 

 

 

계속해서 갯골을 넘어가는 미생의 다리를 지나서 관곡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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