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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MTB등산여행

아자여 관곡지 정모 4

by 한국의산천 2015. 7. 5.

아자여 정모 4

 

여성팀은 신발을 발로 던져서 전방 10m 앞에 있는 박스에 집어넣기

남성팀은 약 20m 의 거리를 스텐팅 또는 천천히 도착하는 게임을 하였다  

 

 

 

 

쉬울것 같은데

힘조절이 잘 안되네 안되네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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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해산을 하고 두팀은 수원과 부천 부평을 향하여 이동

아래편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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