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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MTB등산여행

두물머리 라이딩3

by 한국의산천 2011. 9. 5.

두물머리 라이딩 3

 

 

 

 

 

 

 

 

 

 

 

 

 

 

 

 

 

 

 

 

 

 

 

 

 

 

 

 

 

 

 

 

▲ 낭만열차 경춘선이 다니던 철길이 자전거길로 다시 태어나서 이제 자전거가 달린다 ⓒ 2011 한국의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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