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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등산여행

Endless Discovery

by 한국의산천 2011. 7. 6.

새로운것을 발견하기 위한 끝없는 탐구 Endless Discovery

 

오늘 뉴스中

 

마지막 남은 우주왕복선 '아틀란티스호' 8일 최후 비행… '역사 속으로'

2011년 7월 8일 우주왕복선 마지막 비행

 


▲ 안녕! '우주 왕복선'… 이제 정말 이별이다
우주 왕복선 아틀란티스호는 8일 33번째이자 우주 왕복선으로는 최후의 비행을 앞두고 있다.

 

 

케네디 우주센터 발사대에서 최후의 비행을 준비 중인 아틀란티스호.

4명의 우주 비행사 탑승…

대형 우주 물품 운반·인공위성 연료 재급유 실험 등 33번째 임무 수행

 
오는7월 8일에 미국 우주 왕복선 아틀란티스호가 발사될 예정입니다. 모두 5대가 제작되어 2대는 폭발하고 남은 3대 중 2대는 이미 마지막 비행을 마쳤고 이제 우주 왕복선으로는 마지막으로 아틀란티스호가 비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4월에는 디스커버리호가, 5월에는 엔데버호가 마지막 비행을 마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아틀란티스호가 8일이면 마지막 비행을 하게 됩니다. 이 비행을 끝으로 우주 왕복선은 더 이상 볼 수가 없습니다. 모든 우주 왕복선은 박물관으로 보내질 것입니다. 아틀란티스호도 12일간의 임무를 끝내고 지구로 귀환하면 정비를 거쳐 자신의 고향과도 같은 케네디 우주센터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7명의 우주 비행사와 24t에 이르는 무거운 짐을 우주로 쏘아 올리는 우주 왕복선의 마지막 발사 모습을 직접 눈으로 보기 위해 전 세계에서 1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케네디 우주센터 근처로 몰려 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마 인류가 달로 처음 떠나던 1969년 7월 16일 아폴로 11호 발사 이후 가장 많은 사람이 지켜볼 것 같습니다.

아틀란티스호는 우주 왕복선 중에서 4번째로 만들어졌으며, 1985년 10월부터 우주 비행을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32번을 비행하며 모두 203명의 우주 비행사를 우주로 보냈고, 293일 동안 우주에 머물며 지구를 4648바퀴나 돌았습니다. 아틀란티스호가 우주에서 비행한 거리는 지구와 달 사이의 500배나 됩니다. 그동안 아틀란티스호는 금성 탐사선 마젤란과 목성 탐사선 갈릴레오 등을 비롯한 14대의 인공위성을 발사하고, 허블 우주 망원경의 수리 작업과 미국·러시아의 우주 정거장 운영 및 조립에 큰 역할을 해 왔습니다.

화려한 날은 가고…" 어두워진 NASA의 미래
우주비행사 11년 전 150명→63명… "8000여명 일자리 잃게 될 것"

 

▲ 컬럼비아호와 챌린저호에 이어 3번째로 제작된 디스커버리호 ⓒ 2011 한국의산천

디스커버리호는 1979년에 개발이 확정되어 1983년에 개발이 완료되어 이듬해 1984년 8월30일 캐네디 우주센터에서 첫 발사되었다.

디스커버리호는 지난 27년간 총 39회 우주를 비행하면서 지구를 5600바퀴 이상 날았으며 비행거리는 총 2억 3000만 km로 지구와 달을 300회 왕복 할 수 있는 거리이다.

 

 아틀란티스호와 함께 우주왕복선이 퇴장한 이후 미국의 우주개발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당장 국제우주정거장을 오가며 실험을 수행할 인력은 러시아 소유즈를 빌려탈 계획이다. 하지만 우주왕복선을 대체할 후속사업은 구체화된 것이 없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애초에 2020년까지 달에 유인 우주기지를 만드는 아레스계획을 추진했었다. 하지만 버락 오바마 정부가 예산부족을 이유로 전면 취소했다. 대신 소행성이나 화성 등을 탐사하는 새 유인우주선인 다목적유인우주선(MPVC)를 제작키로 했지만 이 역시 아직 구체화하지 않았다.

대신 NASA는 민간시장에 우주상품을 넘기려고 하고 있다. 보잉, 스페이스X, 시에라 네바다, 블루오리진 등 4개 민간회사와 손잡고 2억7,000만달러를 투입해 2015년까지 상업용 유인우주선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스페이스X나 버진그룹 등 민간업체들도 별도로 지구 저궤도를 도는 우주비행로켓 개발에 나섰다.

우주왕복선 프로그램이 뚜렷한 후속사업 없이 종료되면서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은 인력의 유출이다. 영국 경제주간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일자리가 가장 많이 사라질 곳은 케네디우주센터가 있는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과 존슨우주센터가 있는 텍사스 휴스턴이다.

 

  NASA측은 우주왕복선 프로그램 폐지로 8,000여명의 이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00년 150명이다 지금은 63명으로 줄어든 우주비행사 중에서도 일부를 감원하는 방안까지 검토되고 있다. 50년 된 휴스턴의 존슨우주센터는 고용인원이 1만8,000여명, 소비규모 30억달러에 달할 정도로 휴스턴의 문화와 경제생활을 지배해왔지만 이 모든 일이 '화려한 과거'가 될 판이다.

 

  창업지원 비영리단체인 베이에어리어휴스턴경제파트너십(BAHEP)의 밥 미첼 대표는 "더 큰 문제는 고급 전문인력이 사라진다는 것"이라고 우려했다.

은퇴한 엔터프라이즈, 아틀랜티스, 디스커버리, 인데버호는 각각 뉴욕 인트레피드 해양항공우주박물관, 플로리다 케네디우주센터, 워싱턴 스미스소니언 항공우주박물관, 캘리포니아과학센터에 전시된다.

 

▲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는 퇴역하였지만 챌린지팀은 계속해서 디스커버리하기 위해 길을 떠날것이다 ⓒ 2011 한국의산천

 

우주왕복선이란?

우주왕복선 (宇宙往復船, space shuttle) 

 

스페이스 셔틀이라고도 한다. 우주공간과 지구 사이를 몇 번이고 반복해서 왕복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유인우주선으로서, 지구 근방의 우주공간의 생활화를 목적으로 사용하려는 것이다.  

우리들의 지구는 한정된 생활권인 동시에 한정된 자원 때문에 앞으로 보다 더 편리하고 충족된 생활을 위하여 부족한 에너지 및 다른 자원을 확보하고, 또한 여러 가지 지상에서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지구 근방의 우주공간을 이용하고자 할 때는 그 곳에 거대한 우주공장 ·도시, 기타 어떤 구조물을 만들어야 한다. 이를 건설하기 위한 자재를 어떻게, 무엇으로 운반하는가가 중요한 문제로 떠올랐다.

로켓은 한 번 사용하면 다시 쓰지 못하기 때문에 몇 번이고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는 우주왕복선을 만들어보자는 데 착안하여 1972년 1월 미국의 R.닉슨 대통령이 계획을 승인하였다.

우주왕복선은 한 마디로 거대한 우주선이 타이탄 로켓의 등에 올라탄 형식의 로켓이며, 세 부분으로 되어 있다. 최종적으로 위성궤도에 도달하는 궤도선(軌道船), 여기에 액체연료를 공급하는 거대한 연료탱크, 이 모두를 강력하게 지상에서 쏘아올리는 고체연료로켓으로 되어 있다.

 

▲ 나는 미국의 우주왕복선에 대해 그것을 접하는 순간 매우 놀라웠다. 역시 미국은 뭔가 달라도 다르구나 하며.. ⓒ 2011 한국의산천

 

Discovery

1. 발견 [ discovery ]
흔히 창의성이라고 지칭하는,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능력을 가리키는 말은 쓰이는 장면에 따라 조금씩 다른데, 예술 활동과 관련될 때는 창의성 또는 창조성(originality)이라 하고 과학적 탐구의 장면에서는 발견, 제품이나 기술의 개발과 관련해서는 발명(invention) 또는 혁신(innovation)이라고 한다.

 

2. 발견 [ Discovery , 發見 ]
이명
Entdeckung(독어)
Découverte(프랑스어)
유럽어가 지니는 어감은 모두 '원래 존재하지만 숨겨져 있던 것이 노출된다'는 뜻이다. 따라서 창조적인 행위는 아니라고 오해하기 쉽다. 그러나 새로운 별이나 새로운 종(種)의 생물을 발견하는 것 등은 어찌 되었든간에, 법칙이나 이론의 발견에는 인식론적인 논의가 얽혀 있어 견해가 반드시 통일되어 있지는 않다. '원래 숨겨져 있던 것을 파헤친다'라는 해석은 진리의 절대성과 그 인식 가능성을 전제로 하고 있지 않으면 안 되는데, 상대적 진리론이나 실체적 발상을 포기한 상관적 인식론의 입장에서는 법칙의 발견이란 인식행위에 나타나는 개념틀의 설정이기 때문에 몇 개의 선택지(選擇肢) 중에서 하나를 뽑아 드는 것에 불과하다.

 

 

3. 디스커버리호 [Discovery]  
1984년 8월에 처음 발사된 미국의 세 번째 우주왕복선.
 
분류  우주왕복선 
제작국가  미국 
제작연도  1983년 
사용국가  미국 
제원  길이 37.2m, 너비 23.8m, 무게 77.56t, 탑재량 27.5t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컬럼비아호·챌린저호에 이어 개발한 미국의 세 번째 유인 우주왕복선(스페이스 셔틀)이다. 1983년 11월 케네디우주센터에 인도된 뒤, 1984년 8월 30일 첫 비행을 하였다. 이름인 '디스커버리'는 하와이섬을 발견한 영국 탐험가 쿡(James Cook)이 사용하던 같은 이름의 배[船]에서 땄다.

궤도선 길이는 37.2m, 너비는 23.8m, 무게는 77.56t, 탑재무게는 27.5t이다. 최대 시속은 2만 8157㎞ 이상까지 낼 수 있다. 2005년 8월까지 총 31회 발사되었고, 발사 때마다 안전장치를 보완했다. 특히 2003년 2월 1일 컬럼비아호가 지구로 돌아오는 도중 폭발해 승무원 전원이 사망한 뒤에는 안전장치 보완에 더욱 신경을 써서 보완에만 1조 4000억원이 들었다.

 

 

디스커버리호 [Discovery 號]  

1984년 8월에 처음 발사된 미국의 세 번째 우주왕복선. 하와이를 발견한 영국 탐험가의 배 이름에서 따왔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컬럼비아호·챌린저호에 이어 개발한 미국의 세 번째 유인 우주왕복선(스페이스 셔틀)이다. 1983년 11월 케네디우주센터에 인도된 뒤, 1984년 8월 30일 첫 비행을 하였다. 이름인 '디스커버리'는 하와이섬을 발견한 영국 탐험가 쿡(James Cook)이 사용하던 같은 이름의 배에서 땄다.

 

궤도선 길이는 37.2m, 너비는 23.8m, 무게는 77.56t, 탑재무게는 27.5t이다. 최대 시속은 2만 8157㎞ 이상까지 낼 수 있다. 2005년 8월까지 총 31회 발사되었고, 발사 때마다 안전장치를 보완했다. 특히 2003년 2월 1일 컬럼비아호가 지구로 돌아오는 도중 폭발해 승무원 전원이 사망한 뒤에는 안전장치 보완에 더욱 신경을 써서 보완에만 1조 4000억원이 들었다.

 

첫 발사 때 국제 우주정거장과 도킹에 성공해 우주정거장에 파견될 상주인력이 사용할 장비를 실어 나르는 한편, 우주유영을 하면서 각종 보수작업을 했다. 1990년 4월에는 허블우주망원경을 싣고 지구상공 610㎞ 궤도에 올려놓는 데 성공했다.

 

2005년 7월 26일 31번째 발사 때는 외부 연료탱크, 볼트 캐처, 바이포드 램프 히터, 날개 센서, 카메라와 추적기 등의 안전장치를 최첨단 장치로 바꿨다. 그럼에도 몇 차례 연료 센서 고장 등으로 발사가 연기된 끝에, 26일에야 발사되었다.

승무원 7명이 탑승하였는데, 국제우주정거장에 14일간 머무르면서 우주실험실의 조립을 위한 장비를 전달하고, 2008년 수명이 다하는 허블우주망원경의 성능을 점검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원래는 12일 만에 지구로 돌아올 예정이었으나, 몸체의 단열 타일 사이를 메우는 '갭 필러'가 튀어나와 사상 처음으로 승무원들이 우주유영을 하면서 수리작업을 하느라 8월 9일에야 귀환하였다. 컬럼비아호 참사 후 처음으로 발사된 우주왕복선으로, 2010년 퇴역했다 [두산백과 참고]

 

 


美 마지막 우주왕복선 보려고 100만명 몰릴 듯워싱턴=임민혁 특파원 2011.07.05 03:00
8일 아틀란티스호 발사
30년간 134회 우주비행, 반복사용 경제성 기대했지만 1회 발사에 4억5000만달러… 러시아 우주선의 12배 들어
향후 우주탐사계획 불투명 "나사서 수천명 해고만 확실"

1981년 4월 12일 미국 플로리다 케이프커내버럴 케네디우주센터. 길이는 56.1m, 폭 23.8m의 컬럼비아호가 불기둥을 뿜으며 하늘로 치솟았다. 우주비행사 존 영과 로버트 크리펀을 태우고 307㎞ 상공에 도달한 컬럼비아호는 각종 임무를 수행하고 30시간 만에 캘리포니아 에드워드 공군기지 활주로에 착륙하는 데 성공했다. '1회용'이 아닌, 몇 번이고 반복 사용이 가능한 '우주왕복선 시대'의 개막을 전 세계에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컬럼비아호 발사는 그해 타임지와 라이프지의 표지를 장식하며 소련과의 우주개발 경쟁에서 다시 한발 앞섰다는 미국 자존심의 상징이 됐다.

 

30년 뒤인 2011년 7월. 케네디우주센터의 39A 발사대에는 마지막 비행을 앞둔 아틀란티스호가 하늘을 향해 서 있다. 오는 8일 오전 11시 26분(현지시각) 발사 예정인 아틀란티스호가 12일간의 임무를 마치고 귀환하면 미국의 우주왕복선 프로그램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경제위기에 직면한 오바마 대통령은 올 초 우주왕복선 프로그램에 대한 예산 지원을 종료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 우주왕복선 아틀란티스호가 오는 8일로 예정된‘마지막 비행’을 앞두고 미국 플로리다 케이프커내버럴 케네디우주센터 39A 발사대에 서 있다. 사진은 지난달 22일 크리스 퍼거슨(오른쪽 끝) 선장 등 4명의 승무원이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이다. /AP 뉴시스

 

◆5대가 지구 2만873바퀴 돌아

30년간 컬럼비아, 디스커버리, 아틀란티스, 인데버, 챌린저 등 우주왕복선 5대가 기록한 비행 횟수는 134회. 지구를 2만873바퀴 돌면서 8억6440만1218㎞를 비행했다.

1986년 1월 챌린저호가 발사 73초 만에 공중에서 폭발했고, 2003년 2월 컬럼비아호가 임무를 무사히 마친 뒤 지구로 귀환하던 중 착륙 16분을 남겨놓고 폭발하는 등 참사도 겪었다. 그러나 미국은 이들 사고가 난 뒤 각각 2년간의 정밀점검을 한 기간을 제외하고는 매년 우주왕복선을 쏘아 올리며 전 세계에 기술력을 과시했다.

이들은 국제우주정거장에 우주비행사와 보급품, 실험시설 등을 실어 날랐고, 1990년에는 디스커버리호가 허블우주망원경을 지구 상공 610km 궤도에 올려 인류가 새로운 우주의 모습을 볼 수 있게 해줬다. 우주왕복선은 그동안 조종사들만 탈 수 있는 우주여행의 문호를 비조종사들에게도 개방했다. 왕복선에는 최대 10명의 승무원과 다양한 화물을 실을 수 있기 때문에 과학자들을 실험장치와 함께 우주로 보낼 수 있었다.

 

 

 

◆'돈' 때문에 개발했다가 '돈'에 발목 잡혀

미국이 우주왕복선을 개발한 것은 '1회용 로켓'에 비해 경제적인 효과가 월등할 것으로 기대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주왕복선도 결국은 '돈'에 발목이 잡혔다. 왕복선 본체는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었지만 한번 발사하는 데 기존 로켓보다 훨씬 많은 비용이 들어갔다. 우주비행을 상업화해 비용을 보전하려던 계획도 안전 문제 때문에 물거품이 됐다.

우주왕복선을 한 번 발사하는 데 드는 비용은 평균 4억5000만달러. 이는 러시아의 소형 우주선 소유즈 발사 비용 3750만달러의 12배에 달한다. 미국은 앞으로 우주정거장을 오갈 때 승선료를 내고 소유즈호를 이용하기로 했다.

미국은 우주왕복선 프로그램을 종료하는 대신 원거리 우주 탐사에 집중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하지만 역시 예산 문제 때문에 성사 여부는 불투명하다. 워싱턴포스트(WP)는 "미국 우주프로그램의 미래에서 확실한 것은 조만간 나사(NASA)에서 수천명이 해고된다는 것뿐"이라고 했다.

 
▲ 발사 장소 인근 숙소 예약 끝나

우주왕복선은 예산 문제로 쓸쓸한 퇴장을 맞게 됐지만, 마지막 왕복선 발사라는 역사적 순간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려는 미국인들의 열기는 뜨겁다.

미 언론들에 따르면 아틀란티스호의 발사를 볼 수 있는 케네디우주센터 인근 숙박시설은 몇 달 전에 예약이 끝났다.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몰릴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케네디우주센터의 한 관계자는 "발사대가 보이지 않는 지역이라 하더라도 해안에서 발사하므로 우주로 비상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모든 곳에 관광객들이 몰릴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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