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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MTB등산여행

봉미산~소리산 Study 하세요

by 한국의산천 2010. 8. 12.


봉미산·소리산 코스 

 

 

▲ 봉미산 임도 (출처 경인일보) ⓒ 2010 한국의신천  

양평군이 해마다 개최하는 280km 랠리시점으로 단월면 레포츠공원에서 출발, 산음리 방향 2㎞지점의 절골마을로 진입하면 임도 입구가 나타난다. 임도 주행시 비슬고개의 포장도로와 만나고 바로 왼쪽 봉미산 임도코스를 주행하면 산음리 포장도로와 만난다.

단월면은 고로쇠 축제 고장으로 중원산, 봉미산, 소리산 등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명산이 많다. 주행시 가슴이 탁 트이는 후련함을 느낄 수 있고 코스가 길고 험난해 중급 이상자의 주행이 가능하다.

단월면 산음리~명성리 63㎞구간의 코스 소요시간은 5시간 정도다. 산음리 자연휴양림과 코스 중간지점에 생태건강마을이 있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다. 토종닭, 도토리묵 등 토속적인 먹거리가 다양하다.

 

 


 

경기도의 끝 강원도의 시작

 

봉미산~소리산 임도 Study 하십시요

석산리 소리산 소금강 계곡으로 물놀이 라이딩 갑니다

라이딩 코스 : 소리산 소금강 ~ 비슬고개 ~ 삼천골 ~ 산음 자연휴양림 ~ 수청마을 ~ 석산계곡 소리산 소금강

 

※ 석산리 소리산 소금강의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과 비슬고개까지 숨가쁘게 오르는 무한업힐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 라이딩시 계곡을 건너지는 않습니다.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을 따라 이동합니다.  

 

▲ 위의 코스에서 계곡을 끼고 물 좋은 코스로  일부만 라이딩 할것입니다. 라이딩을 마치고 계곡에서 닭백숙을 직접 해 먹으며 휴식 ⓒ 2010 한국의산천

 

봉미산~소리산 임도

 

양평 오지 속 보석 같은 봉우리들
휴양림 들어선 봉미산 & 암릉 노송군락의 ‘경기 소금강’ 소리산 

 

 

백두대간 두로봉(1,422m)에서 남서로 가지 친 한강기맥은 오대산~대학산~오음산~갈기산~송이재봉을 지나 비솔고개~용문산으로 이어진다.

송이재봉과 비솔고개 사이에 있는 658m봉에서 북으로 가지 치는 능선이 약 6km 거리에 이르러 서쪽 산음천과 동쪽 병천이 만나는 합수점 직전에 빚어 놓은 산이 소리산(小理山·480m)이다. 이곳에서 여맥들은 산음천과 병천에 가라앉는다. 

658m봉에서 서진하는 한강기맥이 약 1.4km 거리의 비솔고개를 지나 약 7km 거리에 이르러 폭산(1,004m)을 빚어 놓고 북으로 가지 쳐 약 6.5km 거리에 들어올린 산이 봉미산(鳳尾山·855.6m)이다. 봉미산에서 계속 북진하는 능선은 피나무목쟁이(636.9m)~보리산(일명 나산·627.5m)~널미재~장락산(627.2m)~왕터산(410m)에 이른 다음, 여맥을 홍천강으로 가라앉힌다

 

봉미산의 본래 이름은 속세와 동떨어진 오지에 있다는 뜻으로 속리산(俗離山)이었다. 정상 부근에 연못이 있다 하여 ‘늪산’으로도 불렸다. 또한 산 북쪽 섬이마을(석산2리·일명 쌍겨리마을) 주민들은 예전부터 봉미산을 ‘삼산(三山)’이라 불러오고 있다.

봉미산은 서쪽 홍천군 설악면 설곡리와 동쪽 양평군 단월면 산음리·석산리 경계를 이룬다. 이 산은 설곡리 방면 유분동계곡, 북쪽 섬이마을 분지, 동쪽 산음천 석산계곡 방면 석간수약수와 장승공원, 남쪽 산음천 발원지인 폭산·삼천골·산음자연휴양림 등이 자리해 진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소리산은 예로부터 깎아지른 바위벼랑에 새매과인 수리가 서식했다 해서 수리산으로도 불려온 산이다.

이 산은 석산계곡(산음천)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는 봉미산과 달리 온산이 노송과 어우러진 바위지대를 이루고 있다. 단월면 가장 북쪽에 위치한 이 산은 동으로는 병천(일명 명성천)을 경계로 강원도 홍천군과 접경을 이뤄 경기도의 벽촌이라 할 수 있다.

소리산은 서쪽 봉미산과 동쪽 홍천 땅인 종자산 줄기에 에워싸인 작은 산이다. 그러나 서·북·동쪽을 에워싸고 있는 깎아지른 절벽지대가 맑고 깨끗한 산음천(석산계곡)과 병천 두 물과 어우러져 빼어나게 아름다운 경치를 뽐낸다. 그래서 예전부터 소리산은 ‘경기도의 소금강’이라는 찬사를 들어왔다.

이 산이 소금강으로 불리는 데는 이유가 있다. 봄의 진달래와 철쭉, 여름의 짙은 녹음 속 시원한 계류, 가을 기암절벽의 노송과 어우러진 단풍, 겨울 설경 등 큰 산에 뒤지지 않는 풍광을 자아내기 때문이다.

 

 

>> 숙식(지역번호 031)

봉미산 방면에선 산음자연휴양림에서 숙박을 해결할 수 있다.

△입장료 어른 1,000원(단체 800원), 청소년 600원(500원), 어린이 300원(200원) △캠프장 야영데크 1일 1개소 4,000원, 몽골텐트 1만 원
△주차장 경차 1일 1,500원, 중·소형 3,000원, 대형 5,000원.
△숲속의 집 1일 1동 4인실 비수기·주중 3만2,000원, 성수기 및 주말 5만5,000원, 5인실 4만 원(7만 원), 7인실 5만 원(8만5,000원), 11인실 7만 원(11만 원)
△연립동 6인실 5만 원(8만5,000원)
△산림문화 4인실 3만2,000원(5만5,000원)
△휴양관 5인실 4만 원(7만 원).  

예약사이트 http://www.huyang.go.kr 또는 포털사이트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로 검색. 선착순 예약 매월 3일(경기·강원지역 국유자연휴양림). 1회 예약은 1일에 방 3개, 3박4일 이내만 가능. 산음자연휴양림 774-8133·3936.

 

 

산음리 일원에 있는 산음민박·식당(010-3477-1226), 아띠울펜션(010-9100-2667), 고북밸리(010-5471-5704), 굴뚝이 예쁜 집(011-475-4901), 비솔펜션(011-9637-7909), 산음펜션(011-9719-6790) 등 이용.

석산리 일원에선 인이피마을 용수상회(771-6940), 물레울마을 마을정보센터 부근 민박집(773-7657), 소리산 황토밸리(011-265-9365), 소리산 산촌마을펜션(010-7276-9993), 소리산 팜빌리지(773-0667) 등 이용.

돌고개마을에선 용수가든식당(773-0668), 소향산장(772-0895), 초원식당민박(774-5895) 등 이용. 

 

 

 

 

▲ 소리산 석산계곡 풍경  ⓒ 2010 한국의산천     

 

 

▲ 소리산 무릉도원의 나뭇가지 역시 무릉도원(?)처럼 생겼네요 ⓒ 2010 한국의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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