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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문화문학음악

[바람의 노래]백년의 약속

by 한국의산천 2008. 11. 29.

바람의 노래듣기

 

백년동안 변치않을 약속은?

 

백년의 약속 -김종환-

 

내가 선택한 사랑의 끈에 나의 청춘을 묶었다 당신께 드려야 할 손에 꼭쥔 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 현실의 무게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속에 눈물도 이젠 끝났다

세상이 힘들때 너를 만나 잘해주지도 못하고 사는게 바빠서 단 한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백년도 우린 살지 못하고 언젠가 헤어지지만 세상이 끝나도 후회없도록 널 위해 살고 싶다


삼십년쯤 지나 내사랑이 많이 약해져 있을 때 영혼을 태워서 당신 앞에 나의 사랑을 심겠다

백년도 우린 살지 못하고 언젠가 헤어지지만 세상이 끝나도 후회없도록 널 위해 살고싶다

이세상에 너를 만나서 짧은 세상을 살지만 평생동안 한 번이라도 널 위해 살고 싶다 널 위해 살고 싶다
 

▲ 유유히 흐르는 홍천강과 소남이섬 ⓒ 2008 에코마운틴 한국의산천 

 

흔히 敎育을 백년대계(百年大計)라고 말한다. 교육이란 무릇 먼 후일인 백년을 내다보는 매우 중요한 계획이란 뜻일것이다.

 

미셸 리 교육감 '타임' 표지 인물로 
 
공교육 개혁 상세 소개   

과감한 교육 개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한국계 미셸 리(Michelle Rhee) 워싱턴DC 교육감이 이번에는 시사 주간지 '타임' 표지 인물로 선정됐다.

타임은 최신호(12월 8일자)는 커버스토리를 통해 'Can she save our schools?(그녀가 우리 학교를 구할수 있을까)'라는 제목과 함께 미셸 리 교육감이 추진하고 있는 공교육 개혁 내용을 자세히 소개했다.

 

잡지에 따르면 미셸 리 교육감이 지난해 6월 워싱턴DC 지역 144개 학교를 담당하는 교육감으로 임명됐을 때만 해도 이 지역은 대표적인 공교육 실패 지역이었다. 당시 애드리언 펜티(Adrian Fenty) 시장이 그를 교육감으로 지명한 것에 대해서도 말이 많았다. 그가 학교를 운영해 본 경험도 없고 워싱턴이 아닌 오하이오주 출신인 데다 흑인이 대다수인 지역의 한국계 미국인이라는 점 등이 이유였다. 미셸 리 본인도 "지구상에서 최악 인사였다"고 회상할 정도다.

 

 

하지만 그녀는 재임 17개월 동안 우수교사를 발굴하고 무능교사를 퇴출한다는 정책 기조 아래 공교육 개혁을 강력하게 추진했다. 시 전체 중 15%에 해당하는 21개 학교를 폐쇄하고 교육청 직원 900명 중 100여 명을 해고했다. 두 딸이 다니는 초등학교 교장을 포함해 교장 36명과 교사 270명도 퇴출시켰다. 이번 미국 대선을 앞두고 두 후보들과 교육 개혁에 대해 토론을 벌이기도 했고 그 과정에서 당시 오바마 후보자에게 '훌륭한 신임 교육감'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이 잡지는 미셸 리 개혁정책이 많은 소외자를 낳는 등 비판도 만만치 않다고 소개했다. 예를 들어 우수교사를 평가하는 기준에 대한 이견이 많다. 미셸 리는 다른 주와 마찬가지로 학생 시험성적 결과를 평가 기준으로 삼고자 하지만 교사들 반발에 부딪치고 있다.

그는 최근 우수 교사에게 연 6만~7만달러 정도인 연봉을 최대 13만1000달러까지 늘려주는 정책을 추진중이다. [매일경제 박준형 기자]

 

 ▲ 유유히 흐르는 영월 서강과 선돌 아래에서 ⓒ 2008 에코마운틴 한국의산천 

 

▲ 유유히 흐르는 동강 ⓒ 2008 에코마운틴 한국의산천  

▲ 강가의 돌 강석 ⓒ 2008 에코마운틴 한국의산천  

▲ 한겨울의 설악산 토왕골에서 ⓒ 2008 에코마운틴 한국의산천  

▲ 해 저문 바다 그리고 설악산 ⓒ 2008 에코마운틴 한국의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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