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 가는 길

설악 가는 길에 만난 풍경 [2008 9 6 토요일 한국의산천]

 

길 떠나는 일은 설레임이다.

오랫만에 주말 한낮에 강원도 설악으로 차를 달렸다. 하늘은 푸르고 강물은 맑았다.

 

시원하게 뚫린길 ...파란 하늘 그리고 설악

 

"꿈★은 이루어진다" 

사람은 누구나 천편일율적인 무료한 일상에서의 탈출을 꿈꾼다. 누구나가 꿈만꾸지 실행에 옮기는 이는 드믈다.

꿈을 실현시키기는 아주 쉬운일이다. 지금 바로 실행에 옮기면 되는것이니까....  

 

▲ 44번 도로를 타고 홍천을 지나 설악산으로 향합니다 ⓒ 2008 한국의산천

 

 ▲ 홍천강을 끼고 달리는 멋진 풍경이 있는 도로입니다 ⓒ 2008 한국의산천

▲ 휴게소에서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2008 한국의산천 

일탈(일상탈출)에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은 휴게소에서 아이스크림을 먹는일이다  

 ▲ 휴게소에서 최명호님과 함께 ⓒ 2008 한국의산천  

 ▲ 화양강 휴게소 뒷편의 홍천강(화양강) 풍경입니다 ⓒ 2008 한국의산천

▲ 홍천강 도보탐사를 계획하고 있는 구간입니다 ⓒ 2008 한국의산천 

▲ 아름다운 강 홍천강 ⓒ 2008 한국의산천 

▲ 이곳 또한 한국의산천팀에서 홍천강 도보탐사로 계획되어있느곳입니다 ⓒ 2008 한국의산천 

 ▲ 홍천강 ⓒ 2008 한국의산천

▲ 홍천강을 배경으로 점심식사 ⓒ 2008 한국의산천 

▲ 도로풍경 ⓒ 2008 한국의산천 

▲ 미시령 터널 집입하기 전 풍경 ⓒ 2008 한국의산천 

▲ 미시령 터널을 넘어서면 동양최대의 단일바위인 울산암이 나옵니다 ⓒ 2008 한국의산천 

▲ 울산암 옆에 서있는 달마봉 ⓒ 2008 한국의산천 

▲ 울산암 배경으로 ⓒ 2008 한국의산천 

▲ 울산암 배경으로 ⓒ 2008 한국의산천 

▲ 우리팀이 내일 올라야 할 노적봉 릿지(제일 오른쪽 바위봉) 전경 ⓒ 2008 한국의산천

 

▲ 오토캠핑장에 도착하여 저녁준비 ⓒ 2008 한국의산천 

▲ 저녁 식사를 준비하며 텐트2동을 설치하였습니다 ⓒ 2008 한국의산천 

▲ 설악산 오토캠핑장의 밤은 깊어갑니다 ⓒ 2008 한국의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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