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비2 정조 이산 "과인은 사도세자의 아들이다" 정조 못다한 이야기 [사진 2008.1.28.(월요일) 한국의산천] 지지대에 얽힌 정조의 효심 보기=> http://blog.daum.net/koreasan/13675557사도세자의 고백 ==> http://blog.daum.net/koreasan/13737026 이 행렬을 호위한 인물은 병조판서 윤숙이었다.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히던날 정승들에게 세자를 구하라고 명한죄로 홍봉한에게 탄핵당해 해남으로 귀향길에 올랐던 한림 윤숙이었다.다시 사도세자를 구하려던 자의 호위를 받으며 안식처로 길을 떠나고 있다. (젊은 사관이었던 윤숙은 해남으로, 영조의 명에도 물러가지 않고 세자를 지키고 세손 정조를 업고 들어와 할아버지에게 죄를 빌게 했던 사관(한림) 임덕제-'나의 손은 사필(史筆)을 잡는.. 2022. 4. 13. 파산서원 (坡山書院) 파산서원 (坡山書院) 성수침 선생의 자호 <파산청은(坡山淸隱)>를 딴 파산서원 (경기도 파주 파평면) 답사 2007년 5월 13일(일요일). [한국의산천 ] 행주산성 - 중남미 문화원 - 최영장군묘 - 연산군시대 금표비 - 용미리 석불 - 윤관장군묘 - 자운서원 - 파산서원 - 파평윤씨 용연 - 화석정 - 반구정 ▲ 하.. 2007. 5.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