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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태안반도4

낙조여행은 태안반도로 [포토] 울지말아요 태안반도여 낙조여행은 태안해안국립공원으로 [글.사진 한국의산천] 연말 낙조여행은 태안반도(태안해안국립공원) 어떨까요? 아름다운 여행,관광코스마져 외면한다면 그것은 태안반도를 두번 울리는 일입니다. 연말 모임이나 행사, 세미나와 워크숍, 해넘이 관광은 태안으로! 지난해 태.. 2007. 12. 23.
태안반도 아름다운 사람들 태안반도의 아름다운 사람들 학창시절 여름방학의 추억이 가득한 곳 태안반도의 대천과 만리포. 2007년 12월 18일 화요일 천리포 해수욕장의 모습 [촬영 한국의산천 우관동] 해상 충돌사고로 인한 원유 유출사고 (2007년 12월 7일) 1만2547㎘의 원유가 유출. 지난 1995년 전남 여수에서 발생한 씨프린스호 원유.. 2007. 12. 18.
신진도 태안반도 안면도 여행 차타고 가는 섬 태안반도 신진도 어민 · 어선 · 갈매기떼…삶이 숨쉬는 섬 신진도 ※ 신진도 : 태안 근흥면. ▲ 신진도 일출 ▲ 신진도 일몰 신진도는 충남 태안반도 중심부에서 넓은 바다로 뻗어나가는 모양새를 하고 있는 해안선 7km의 섬이다. 섬이지만 안흥항에서 다리가 연결돼 있어 승용차로 곧바로 섬에 당도할 수 있다. 행정구역상으로는 태안군 근흥면 신진도리. 신진도의 유래는 육지사람과 섬사람들이 오고가면서 나루를 하나 만들었는데 그 나루를 ‘새나루’라고 불렀다. 이를 한자로 표기한 이름이 신진이다. 신진도는 안흥항에서 0.5km쯤 떨어져 있다. 신진도는 어업 전진기지로서 어민들과 어선 그리고 갈매기떼가 분주히 움직이면서 생동하는 섬으로 고동치고 있다. ▲ 신진도항으로 들어오는 어선 어종 풍부 입질 즐.. 2007. 8. 17.
그리운 바다 학암포 젊음의 추억이 깃든 그리운 바다 태안해상국립공원 학암포 해수욕장 산이 그리우면 산으로 가고 바다가 그립다면 바다로 가라 만족하기 어려운 이 시대에 무엇을 원하랴. 포기 할 줄도 알고 모든것이 숙명이라면 받아드리고 싶다. - 한국의산천- 戒盈祈願 與爾同死 (계영기원 여이동사 ) 가득채워 마.. 2006.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