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등병의 편지3 [바람의노래]김광석 이등병의 편지 김광석 이등병의 편지 이 음악을 즐겨 들으며 돌아올 수 없는 나의 푸른 청춘을 되돌아 본다. 세월.. 세월 참 빠르다. [답사·사진 2008.1.19.(토요일 밤 12시) 한국의산천 ] 김광석. 김광석은 대구 대봉동에서 자유당정권시절 교원노조사태로 교단을 떠났던 전직교사 아버지의 3남 2녀 중 막내로 1964년 1월 2.. 2008. 1. 20. 김광석 학전블루 영원한 歌客 김광석·학전블루[답사·사진 2008.1.19.(토요일 밤 12시) 한국의산천 ] 동숭동 소극장 학전블루를 찾아서 ▲ 밤 10시 업무를 끝내고 학전 블루를 찾았다.ⓒ 2007 한국의산천 김광석의 목소리로 듣습니다. (6곡) 1.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2.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3. 서른즈음에.. 2008. 1. 20. 군 입대, 이등병의 편지 친구의 아들이 군입대 한다. 전우들과 잘 어울리고, 몸 건강히 잘 댕겨 오거라... 가기 싫어도 가야 하는 곳 더 있고 싶어도 나와야 하는 곳. 내가 군 입대 하던 날이 떠오른다. 1977년 7월 11일 이것도 비가 와서 늦춰진 입영날짜다. 공설운동장에서 모인 후 4열 종대로 줄을 세운 후 4명씩 어깨동무를 하게.. 2006. 1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