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선포1 교동도 대룡시장 교동읍성 월선포 70년대 그 모습 그대로 남아있는 교동도 대룡시장 인천 강화 교동도 대룡시장은 6.25 이후 60~70년대의 모습이 남아 있다. 교동도 대룡시장은 지금도 60~70년대의 영화 세트장 같은 풍경으로 남아 있는곳으로 6.25 전쟁 이후 이북에 고향을 둔 피란민들이 이곳에 정착해 형성된 곳이다. 강화도 순무와 고구마, 새우젓 등 지역 특산품과 먹을거리 등을 파는 가게들이 대룡시장의 중심부를 채우고 있다 레트로와 뉴트로 만나는 골목 여행 대룡시장 조롱박이 대롱대롱 매달린 울타리, 제비집이 자리 잡은 골목으로는 ‘복고’를 뜻하는 ‘레트로(retro)’와 ‘새로운 복고’를 뜻하는 ‘뉴트로(newtro)’풍의 가게들이 띄엄띄엄 이어진다. ▲ 길쭉한 가래떡을 수시로 뽑아내는 오래된 떡집 골목길 사이로 보이는 간판들과 .. 2023. 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