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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운탄길3

만항재 운탄고도 라이딩 운탄고도 라이딩 [ 2011년 8월 10일] 높고 아득한 산길, 영월, 정선, 태백, 삼척을 아우르는 폐광지역 걷는 길, 운탄고도 1330 [운탄고도 1330] 1, 2, 3, 4, 5길 173km 대장정 보기>>> https://koreasan.tistory.com/15607829 [운탄고도 1330 1, 2, 3, 4, 5길] 173km 대장정 높고 아득한 산길, 영월, 정선, 태백, 삼척을 아우르는 폐광지역 걷는 길, 운탄고도 1330 1330은 전체 길 중에 가장 높은 곳인 함백산 ‘만항재’의 높이를 말한다. 계절마다 피는 야생화 군락 koreasan.tistory.com ▲ 함백산 정상에 오른 후 다시 내려와 계속해서 만항재에서 운탄고도를 따라 라이딩 하기 ⓒ 2011 한국의산천 남한에서 차가 .. 2022. 9. 10.
함백산 화절령 하이원리조트 함백산 라이딩을 마치며 나는 또 다시 꿈꾼다. 그리고 지도를 펼쳐 선을 긋는다. 더 높이 더 멀리 더 힘차게 달릴곳을... 우리나라 최대의 탄광이 있던 곳 사북 고한 이른 아침 5시 인천에서 출발하여 먼길을 달려 강원도 사북에 도착했습니다. 사북 하이원 리조트 입구 옛 탄광박물관 주차장에서 출발하.. 2011. 8. 21.
함백산 만항재에서 함백산 만항재(1330m)에 올라 만항재에서 잠시 휴식후 해발 1572.9m인 함백산으로 올라갑니다 '하늘정원'으로 불리는 함백산 만항재에서는 여름철이면 70종이 넘는 형형색색의 들꽃이 넘실거린다. 만항마을 꼭대기에 위치한 만항재는 태백과 영월, 정선이 만나는 상징적인 경계에 있으며, 고한읍과 태백시.. 2011. 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