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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용소골3

7월에 걷기 좋은 길 곡성 장군길 지천초롱길 운계폭포 포항덕골 등선폭포 용소골 월간산 추천, 7월에 걷기 좋은 길 BEST 4 서현우 입력 2023.07.03 07:20 사진(제공) : C영상미디어, 강원군청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기사스크랩하기 바로가기 여수 거문도 동백꽃섬 등대길 거문도는 고도, 서도, 동도 세 개의 섬으로 이루어졌으며 여수 연안 여객 터미널에서 배 타고 2시간가량 더 들어가야 하는 섬이다. 구석구석 걷기 좋은 길이 많아 주말이면 단체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다. 코스는 두 곳이 인기가 높다. 첫 번째는 인어공주 동상까지 약 2시간 코스. 두 번째는 거문도 최고의 전망 포인트로 꼽히는 동백꽃섬 등대길로 1시간가량 소요된다. 여름철에는 부담 없이 걷는 동백꽃섬 등대길 코스를 추천한다. 길은 거문도 고도 어촌마을부터 시작해 삼호교, 해수욕장, 수월산, 거문.. 2023. 7. 3.
계곡 트레킹 계곡 트레킹은 해보셨나요? 정선·삼척·울진=글·한필석 월간산 기자/김기환 월간산 기자 사진·조선영상미디어 이경호 기자 ▲ 절벽 풍광을 뚫고 올라가는 계곡 트레킹의 묘미, 강원도 정선 덕산기 계곡서 맛볼 수 있다. 바위벼랑에서 쏟아지는 폭포수가 장관 ‘정선 덕산기 계곡’강원도 정선군 남면 덕산기 계곡은 깎아지른 절벽으로 둘러싸인 풍광이 일품이다. 희미한 길이 나 있지만 물이 불면 그나마 잠겨버려 통행이 어려운 곳이다. 덕산기 트레킹은 산 속의 오지마을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좁은 계곡 같아도 의외로 넓은 땅이 숨어 있어 사람들이 그곳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다. 하류인 덕우리 방면에서 시작하는 게 좋다. 경치 좋은 구간이 밀집돼 있고 접근도 쉽다. 계곡 입구인 덕우리는 정선에서 동면으로 가는 도중에 여탄리.. 2007. 7. 26.
관광공사 2월 추천 여행지 한국관광공사는 2월의 가볼만한 곳으로 “낭만을 아는 미식가의 여행-일몰을 보며 즐기는 새조개(충남 홍성)”, “못생겨도 맛은 좋아 - 해장국의 대표선수 곰치국(강원 삼척)”, “바람이 고이 빚어낸 생선회! 포항 구룡포 과메기”, “정겨운 한려수도의 맛과 멋이 깃든 여수 별미여행” 등 4곳을 각.. 2007. 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