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거친호흡 몰아쉬며 ^^ 굽이치는 산맥넘어 손의 자유, 발의 자유, 정신의 자유를 찾는다. 기억은 희미해지기에 이곳에 기록을 남긴다

외국인묘지2

2월에 걷기 좋은 길 2월 여행지 3월 9일 구례 산수유 축제 >>> https://koreasan.tistory.com/15608065 구례 산수유 축제 구례 산수유 축제 제25회 구례산수유꽃축제가 '영원한 사랑을 찾아서' 주제로 오는 3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 온천 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21일 구례군에 따르면 축제 첫 koreasan.tistory.com 2024년 월간산 추천, 2월에 걷기 좋은 길 4선 서현우 입력 2024.02.01 07:35 사진(제공) : C영상미디어, 구례군청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기사스크랩하기 바로가기 부산 해안누리길 몰운대길 해안누리길 몰운대길은 차분한 겨울 바다의 매력이 물씬 풍기는 다대포해수욕장역에서 시작된다. 길은 부산에서 일몰은 물론 일출도 아름답기로 .. 2024. 2. 1.
두 바퀴에 스치는 바람 10. 홍예문 내동성공회교회 랜디스 청학동외국인묘지 두 바퀴에 스치는 바람 열번째 이야기 대한성공회 내동교회, 홍예문, 청학동 외국인묘지 오늘은 남을 위한 삶과 봉사와 배려에 대해 깊은 감명을 받은 답사를 했다. 이 세상에 사랑과 봉사와 용서로 못 넘을 벽은 없다 ▲ 외국인으로서 대한민국에 기여한 공이 대단하신 분들이 많다. 아펜젤러, 맥아더 장군, 코르페신부, 랜디스 박사 등등... ⓒ 2016 한국의산천 위 사진의 고요한 주교의 이름에 대해 깊이 생각했다. 하지만 답은 이틀만에(?)간단하게 나왔다 비숍 칼레 요한 코르페 ---> 뒤에서 부터 읽으면 고르페 요한... 한 글자식 생략하면 고(Co/ 요/ 한(John) ※ 랜디스 박사는 연수구 청학동 외국인 묘지에 잠들어 있다. 인천에는 대한민국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는곳이 많다 지금부터 130년전 근대 개.. 2016.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