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라2 손자와 드라이브 정서진 라이딩 광복절 기념식을 보고 집을 나섰다 손자들과 드라이브하고 식사손자들이 늘 건강히 잘 자라기에 너무 고맙고 대견하기만하다 저녁에는 정서진을 향해 달렸다 저녁에도 많은 사람들이 걷고 라이딩을 하고 있다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달리니 상쾌했다 밤 11시 30분 귀가 ▲ 석남동 북경짜장.. 2018. 8. 15. 저녁 라이딩 일요일 연일 계속되는 폭염경보 한낮에는 라이딩 대신 집안일을 보고 저녁에 달리는 일명 야라(야간 라이딩)을 했다 아라뱃길의 야라는 바람이 시원해서 좋았고 야경 또한 좋아서 밤새 달리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저녁이 되니 상상 그 이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걷고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 2018. 8.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