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3 두 바퀴에 스치는 바람 14. 별망성지 두 바퀴에 스치는 바람 열네번째이야기 일요일 아침 아내와 상록수 감자골 처갓집 모임에 참석 후 장모님(99세)을 뵙고 나는 자전거를 가지고 갔기에 미리 나와서 인천까지 36km를 자전거를 타고 돌아왔다. 별망성지 둘러보기 [2016 · 1 · 17 · 일요일 / 한국의산천 http://blog.daum.net/koreasan/] .. 2016. 1. 17. 신과의 인터뷰 [바람의노래] 들꽃 어서오세요 들 꽃 - 조용필 노래 활짝핀 연꽃 위를 달리는듯한 춘천 연엽산 임도 45km ▲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 멀리가려면 함께 가라 ⓒ 2012 한국의산천 ▲ 배낭속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 2012 한국의산천 배낭속 내용물 윈드재킷(우의) / 라이딩을 마치고 갈아입을 예비옷 / 간식 (떡.. 2012. 6. 21. 봄 그리고 詩 봄 그리고 詩 ▲ 남한강의 봄(이천 이포나루 상류 3.26일) ⓒ2006 우관동 ▲ 이천 남한강3월 26일 ⓒ2006 우관동 ▲ 시화 갈대습지공원 3월 27일 ⓒ2006 우관동 안산 호수공원 그리고 詩碑 3월 27일 ⓒ2006 우관동 20만평 규모의 경기도 안산시 고잔동 호수공원이 26일 오후 개장식을 갖고 일반에 개방됐다. 2004년.. 2006. 3.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