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적막한 나무2 태풍 링링이 지나가는 길 태풍 링링이 지나는 길 잠시 외출하여 카페에서 창밖의 내리는 비를 보며 음악 들으며 커피마시기 ♪ 고목 - 윤시내 갈길 멀다 쉬어 가는 곳 구름 처럼 머물다 가는 곳 산 구비 돌아 밤이 오면 하늘가에 그리움 일던 곳 그~ 그 사람 지금 어디에 어디에 있나 어느 어느 하늘 아래 무엇을 무.. 2019. 9. 7. [바람의노래]가을사랑 더도 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모두가 여유롭고 풍성한 추석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한국의산천 拜上 - 가을 아 가을 오면 가지말아라 가을 가을 내맘 아려나 그대 사랑 가을사랑 저 들길에 그대 발자욱 그대 사랑 가을사랑 빗소리는 그대 목소리 ▲ 방태산 아침가리골의 가을 ⓒ 2011 한국의산.. 2011. 9.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