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마음의 뿌리2 아라뱃길 정서진 라이딩 일년이 반으로 접히는 유월 오늘은 유월 들어서 첫번째 맞이하는 일요일 오전에 잠시 업무를 보고 오후에는 야외에서 점심식사도 할겸 아라뱃길로 나섰다 하늘은 맑고 나무는 푸르고 많은 사람들이 신록을 마음껏 느끼고 있었다 "상쾌한 기분" 이라는 꽃말을 가진 금계국 활짝 핀 아라뱃.. 2019. 6. 3. 아라뱃길 라이딩 12월 22일 포근한 토요일 (동지) 동짓날 동지를 만나서 아라뱃길을 달리다 천천히 느긋하게 쉬면서 놀면서 내년 황금 돼지해를 기대하며 ▲ 지금이 남은 생애의 첫날이고 가장 젊은 날이다 오늘의 행복을 위하여 - 민 주 현 세상을 사노라면 둘이지만 하나임을 느낄 때가 종종 있다. 부부 .. 2018. 12. 22. 이전 1 다음